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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0-06 수정일 : 2023-07-2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국산100% 어사김치 9종 골라담기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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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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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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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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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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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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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왕젓갈 오득오득 맛있는 반찬 무말랭이/고들빼기/더덕무침 2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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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태까지 오이무침 해먹은것 중에 제일 맛있어요..오이무침 할때마다 실패해서 오이를 안사고 그랬었는데 이번꺼는 완전 성공했어요..양념에 쫄면이나 비빔냉연 해먹어도 맛있을꺼 같아요
오이무침 처음 도전해봤는데 성공했습니다. 남편은 사온건줄 알고있길래 더 뿌듯했네요. 저도 맛있어서 밥 다먹고도 앉아서 오이무침 계속 집어먹었어요.처음 오이에 소금 절이는 양이 안나와있어 대충 뿌렸는데도 다행히 잘 되었어요^^
친정엄마표 오이무침을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의 요만치 양념맞추기가 쉽지않아 .. 식초만 빼고했는데 맛나네요^^ 앞으로 자주해먹을듯 합니다
처음해봐용ㅋ맛있어용ㅎ 오이을 크게 썰어서 짜는데..손목이 아프드라구용ㅎ 적당히 오이크기 잘라서 다시 도전해 보려구용♡ 감사합니다 ^^♡
그동안 오이무침을 수없이 만들었었는데 만들때마다 실패였어요. 정말 난 똥손이구나 싶었는데 이 레시피따라했더니 웬걸요 ㅋㅋㅋㅋ정말 너무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여러번 해봤는데 이 레시피가 짱이에요! 소금이 절이진 않고 그냥 했는데도 완전 꿀맛! 단거 안좋아해서 올리고당만 넣고 설탕은 뺏어요~ 오이 더 사와야겠어요 ㅋㅋ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와이프를 위해서 레시피 보고 따라해 보았는데요. 맛있다고 하네요... 이럴수가... ㅎㅋ 사진도 못찍구 다~먹어버렸네요.. 어쩔 ㅠㅜ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지난뒤 먹으니 더 맛있고 시원해요. 엄마가 해주던 맛이랑 비슷해요. 오이가 1개밖에 없어서 고추장 고추가루만 살짝 덜 넣고 했는데도 괜찮네요. 오이무침은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후다닥~~ 빨리 만들어 먹을수 있고 맛도 좋아요 양파가 제철이니 양을 좀더 넉넉하게 넣어서 아삭하니 식감이 좋네요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물기를 쫘아악 짰더니 꼬들꼬들 ㅠㅠ 식감이 너무좋아요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이걸로 상추 바로 버무려서 먹어도 맛있을꺼같아요 여기저기 유용할꺼같아 감사드려요. 오이짜는거 힘들어서 요즘에는 부추랑 양파넣고 양념해서 먹고있어요 양념이 맛있어서 어디든 잘어울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이를 꼭 충분히 절여줘야겠어요 ㅎㅎ 전 성격이 급해서 넘 살짝 절였더니 맛이 반감됐어요 ㅠ 하지만 레시피대로의 양념은 정말 맛있어요 ㅎㅎ 단거 별로 안 좋아해서 올리고당을 좀 줄이긴했지만 맛있어요 ㅎㅎ 고추장을 넣는다고??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넘 맛있었어요♡
식초 싫어하는 남편때문에 식초랑 매실액기스랑 반반 넣었어요 급해서 양파도 안 넣었는데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 비빔국수 해 먹어도 되겠다고 해요 양념 딱이네요!
입맛 잃어 힘들어하던 남편이 잘 안묵던 밥한그릇 뚝딱 하게 만드는 마법의 레시피입니다~ 참고로 제가 이런 후기 잘 안남기는데 저도 간만에 잘먹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덕분에 도움 됐습니다~ ♥
솔직히 다른데꺼 보고 하다가 그냥 먹어도 맛있는 오이를 썩은오이로 먼들었습니다 근데 알려주신데로 해서 지금 3번째로 해서 먹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글남겨요~^^♡♡♡♡♡♡
와 이레시피 진짜 맛있어요! 간이 딱 맞아요. 지금껏 먹어본 오이무침 중 이 레시피로 만든게 제일 맛있어요. 이걸로 정착!! 감사합니다^^
내가 다음에 또 보려고 적는 후기 잘한점 소금에 절일 땐 생각보다 소금을 적게넣어야함 반티스푼정도? 적게넣길 잘햇다 오이 썰면서 2개 중 1/3개정도 주워먹었을 것 같고 양념 계량은 작은스푼으로 했더니 간이 적당함 다진마늘 깜빡하고 안넣었는데 맛있음 밥없이 먹어도 될 정도의 간! (반찬 삼삼하게 먹는편) 색을 보니 밥숟가락으로 계량하는거였나? 싶긴 하지만 만족스러움 아쉬운점 어슷썰기를 안해서 모양새가 아쉬웠고, 썰 때 두께는 3-4mm면 적당할 듯 얇을수록 간이 잘 밸 것 같음 큰 양파를 사용했는데 반개는 약간 많은 느낌 다음엔 썰가전에 물에 담가놓기 고추장은 1티스푼보다 약간 더넣었음 다음엔 다진마늘 까먹지 말고 넣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