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한 무생채를 안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만들었는데 맛있다네요. 다음에도 이 래시피로 정성가득 만들어 보겠습니다~~^^
찌끼짜끼
2025-02-07 21:54
간단하면서도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편도 밥먹다가 갑자기 맛있다고 하네요. 최고의 칭찬입니다~^^ 참, 저는 고춧가루를 넣었습니다. 좋은 래시피 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5-02-07 21:41
넘 맛있습니다~~2번째고 작은 반찬통에 소분해서 먹으려고 많이 했습니다. 황태채 200g입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5-01-23 11:42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간단하면서 맛있는 봄동의 새로운 래시피를 알게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5-01-13 09:45
다들 맛있다며 잘 먹네요~ 양념장을 따로 만드니 더욱 맛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4-12-30 16:09
저는 두부부침에 찍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4-11-24 20:51
정말 정말 맛있어요~ 2번째 끓여 먹는 중입니다~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4-11-11 18:56
맛있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요~~^^
찌끼짜끼
2024-11-11 18:54
정말 맛있어요~~
찌끼짜끼
2024-11-07 09:31
간단하고 정말 맛있네요~~♡ 아침에 급하게 만든거라 달걀은 생략하고 새우는 큰거라서 조금 다져서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4-09-17 10:48
정말 맛있습니다~~^^ 걍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먹는거와는 다르네요~~^^
찌끼짜끼
2024-09-10 11:52
정말정말 맛있네요~~^^ 저도 만족 가족도 만족한 맛이네요~~감사합니다~~^^
찌끼짜끼
2024-09-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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