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맛있어요.밥그릇이 비었는데도 계속 손이 가요.고추장을 살짝 많이 넣은것 같은데 담번엔 비율 조절해서 다시 도전 해볼랍니다.
다찌엄마
2025-01-02 01:31
저는 고춧가루를 너무 듬뿍 넣어서 간장 더넣고 요리당 더넣고 하다보니 달래가 고춧가루에 덮혀 내가 바라던 비쥬얼은 아니였지만 맛은 엄청 맛있어요.계란 반숙에 양념장 넣고 비볐는데 애들이 너무 잘먹네요.다음엔 고춧가루 적당히 넣고 다시 도전 해볼께요
다찌엄마
2024-12-31 02:59
무가 맛이없어 설탕만으론 맛이 안나 뉴슈가 조금 넣었더니 먹을만 했어요.겨울무로 다시 도전 해볼께요.요즘 배추김치가 아쉬워 라면 먹을때 먹어도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10-05 21:40
남편이 다이어트중이라 매일 샐러드를 먹는데 한가지 소스만 먹으니 물리나봐요.3가지 소스드래싱 번갈아 먹으니 남편이 밖에서 사먹는 샐러드보다 맛있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10-05 14:48
시판용은 개봉하면 너무 오래 먹게 되서 그때그때 만들어 먹고 있어요.덕분에 샐러드 물리지 않게 맛있게 먹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10-05 14:39
맛있게 잘먹었어요.된장이 조금 작았는지 첨에는 간이 맞았는데 다음날 먹으니 살짝 싱겁더라구요.담번에 된장을 조금 더 넣어야겠어요.
다찌엄마
2024-10-05 14:32
친정엄마가 젓갈넣고 미역무침을 해주셨어요.시댁엔 젓갈대신 초장에 무쳐서 먹기에 젓갈양념이 항상 그리웠는데 이제 혼자서도 맛있게 해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반은 초장양념. 반은 젓갈양념..ㅋㅋ..각자 좋아하는거 먹었어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06-19 14:05
양념 만들줄 몰라서 항상 구이로 먹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조림으로 먹었어요.무 깔고 가지미 올리고 가지미 옆에 감자 2알 있는거 넣고 했는데 남편이 맛있게 잘했다고 종종 해먹자고 하네요.덕분에 맛나게 잘먹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06-16 16:45
첫도전이라 조금만 만들어 봤는데 맛있어요.애들이 빨간양념은 못먹는데 간장으로 했더니 먹네요.자주 만들어야겠어요.요린이 한가지 또 배워서 갑니다.감사해요.
다찌엄마
2024-06-04 23:48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바쁜 아침에 열무김치에 강된장 하나 넣고 쓱쓱 비벼서 아침 먹고 출근합니다.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06-02 21:14
낙지 없어서 냉동실에서 3개월째 잠들어 있던 쭈꾸미로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딱입니다.맛있게 잘먹었어요^^
다찌엄마
2024-02-10 15:12
밥 반찬으로 술안주로 딱이예요
다찌엄마
2024-02-0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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