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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대기양념이 예술입니다.식구들이 국밥을 좋아해서 수육 남은거에 순대 넣고 먹었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요.

    다찌엄마

    2023-11-09 10:37

  • 너무 맛나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11-08 00:40

  • 저는 자신이 없어서 양념을 먼저 만들고 버무렸어요.고춧가루가 살짝 매콤해서 매실액기스 조금 더넣었는데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11-06 23:10

  • 조리법이 간단한데 맛은 예술이예요. 계란 풀어서 펜에 굽어서만 먹었는데 남편이 맛있게 먹어줘서 좋았어요.

    다찌엄마

    2023-11-06 00:39

  • 두부를 넣어서 국이 푸짐해졌어요.아침을 잘안먹는데 반찬없이도 먹기 좋았고 가볍게 먹었지만 하지만 속은 든든해서 좋았습니다.저는 멸치육수가 없어서 다시용 알 2개 넣고 끊였어요.간단하고 맛난 식사를 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10-23 03:46

  • 굴소스와 양념에 재워두고 볶는게 맛내기에 한몫을 했어요.밖에서 사먹으면 비싸고 양이 작아서 항상 부족했는데 이제 집에서 자주 해먹어야겠어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10-08 20:51

  • 매번 얻어 먹기만 하고 제가 도전한건 처음 입니다.남편이 맛있다고 해서 만든 보람이 있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09-30 14:00

  • 오징어볶음 좋아해서 식당에서만 사먹었는데 이젠 집에서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 좋으네요.술안주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08-16 23:11

  • 생크림이 없어 우유만 넣었는데도 맛있어요.찜통에 쪄서만 먹다가 남은 단호박 쪄서 냉동실에 넣어놨는데 이렇게 먹으니 출근전 식사대용으로 속편히 먹어서 좋았습니다.

    다찌엄마

    2023-08-16 23:05

  • 청포묵이랑 도토리 섞어서 먹었어요.빨간양념이 아니어도 맛있어요.조미김이 많아서 듬뿍넣고 무쳤더니 도토리묵 싫어하는 딸래미가 잘먹어서 너무 좋았어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07-04 14:48

  • 반찬가계에서 사먹다가 도전 했습니다.쉽고 맛은 최고예요.애들이 잘먹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찌엄마

    2023-06-18 03:34

  • 열무는 맑은국물 물김치로만 담아 먹었는데 막국수집에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담아보고 싶었는데 덕분에 쉽게 담았어요.무는 빼고 담았는데 담번에는 무 넣고 도전 해볼려구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06-1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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