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맛이없어 설탕만으론 맛이 안나 뉴슈가 조금 넣었더니 먹을만 했어요.겨울무로 다시 도전 해볼께요.요즘 배추김치가 아쉬워 라면 먹을때 먹어도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10-05 21:40
남편이 다이어트중이라 매일 샐러드를 먹는데 한가지 소스만 먹으니 물리나봐요.3가지 소스드래싱 번갈아 먹으니 남편이 밖에서 사먹는 샐러드보다 맛있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10-05 14:48
시판용은 개봉하면 너무 오래 먹게 되서 그때그때 만들어 먹고 있어요.덕분에 샐러드 물리지 않게 맛있게 먹고 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10-05 14:39
맛있게 잘먹었어요.된장이 조금 작았는지 첨에는 간이 맞았는데 다음날 먹으니 살짝 싱겁더라구요.담번에 된장을 조금 더 넣어야겠어요.
다찌엄마
2024-10-05 14:32
친정엄마가 젓갈넣고 미역무침을 해주셨어요.시댁엔 젓갈대신 초장에 무쳐서 먹기에 젓갈양념이 항상 그리웠는데 이제 혼자서도 맛있게 해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반은 초장양념. 반은 젓갈양념..ㅋㅋ..각자 좋아하는거 먹었어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06-19 14:05
양념 만들줄 몰라서 항상 구이로 먹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조림으로 먹었어요.무 깔고 가지미 올리고 가지미 옆에 감자 2알 있는거 넣고 했는데 남편이 맛있게 잘했다고 종종 해먹자고 하네요.덕분에 맛나게 잘먹었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06-16 16:45
첫도전이라 조금만 만들어 봤는데 맛있어요.애들이 빨간양념은 못먹는데 간장으로 했더니 먹네요.자주 만들어야겠어요.요린이 한가지 또 배워서 갑니다.감사해요.
다찌엄마
2024-06-04 23:48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바쁜 아침에 열무김치에 강된장 하나 넣고 쓱쓱 비벼서 아침 먹고 출근합니다.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4-06-02 21:14
낙지 없어서 냉동실에서 3개월째 잠들어 있던 쭈꾸미로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밥반찬으로 술안주로도 딱입니다.맛있게 잘먹었어요^^
다찌엄마
2024-02-10 15:12
밥 반찬으로 술안주로 딱이예요
다찌엄마
2024-02-05 22:46
밖에서 술안주로 시켜 먹었는데 집에서도 맛있게 만들수 있네요.이젠 저렴하게 맛난 술안주. 반찬을 직접 만들어 먹게 되어서 좋으네요.똥손인데 한가지로 칭찬 받았어요.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12-31 14:31
첫도전 성공입니다.남편이 맛있다고 자주 해달라고 하네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찌엄마
2023-12-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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