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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주가 없어서 콩나물을 넣었어요. 뚜껑을 덮고 3분간 살짝 익혔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1-07-23 20:41

  • 이번에는 감자조림 성공이라고 막내가 엄지 척!!

    임현주Liz(범민준맘)

    2021-02-17 21:19

  • 처음에 콩 끓일때 불세기를 중약불로 끓이면서 뚜껑을 열어야 안 넘치던데요. 센불로 뚜껑덮고 끓였더니 막 넘쳐서..제가 뭘 잘못한걸까요?ㅠㅠ 꿀은 없어서 요리당 이나 물엿 넣었는데..괜찮겠지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9-03 09:20

  •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 맛있어요. 그런데 꿀대신 요리당 넣어도 될까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9-02 20:48

  • 물 대신 멸치다시마 육수를 넣었더니 양념이 깊이가 있어졌데요. 밥비벼먹어도 맛있다네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9-02 20:46

  • 간단하지만 맛은 절대 간단하지않은 최고의 맛!!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5-06 21:10

  • 브로컬리 요리는 이 레시피가 최고에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5-06 21:09

  • 단짠단짠의 정석이네요.. :D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4-22 20:52

  • 양념장이 특히 맛있어요. 식구들이 모두 다 먹고 또 해달라고하네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4-15 21:08

  • 저녁준비가 늦은날, 급하게 끓였는데도 건강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깔끔한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3-30 21:18

  • 맛있게 만들어서 밥한그릇 뚝딱했네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3-02 22:33

  • 맛있게 먹었습니다...저는 고추장을 빼고 김치국물로 간을 봤네요^^

    임현주Liz(범민준맘)

    2020-01-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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