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양배추에 계란3, 양파 반개넣고 만들었어요~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
튼튼이
2024-12-09 19:02
재료는 절반만하고 양념은 그대로~ 물 양은 넣으면서 조절했어요~ 시원하니 맛나요 :)
튼튼이
2024-12-08 23:03
간장 조금 덜 넣었어요~ 맛있어요!
튼튼이
2024-12-06 18:56
저는 동전육수1개에 물500ml, 콩나물 3줌정도 남은거랑 양념은 그대로하고 청양고추 넣었답니다. 소금 살짝~ 깔끔개운하게 잘먹었습니다 :)
튼튼이
2024-12-04 13:34
새콤하니 맛있어요. 오이무침은 요걸로~
튼튼이
2024-12-03 16:39
저는 그냥 갈아서 물 안버리고 전분가루 넣어서 부쳤어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소금 안넣었고 간장소스에 찍먹했어요. 감자전이 쫀득하니 맛있는데 강판에 갈기가 힘드네요 ㅎ
튼튼이
2024-12-03 16:32
저는 물 한컵 정도 넣었어요~ 물 조절은 개인차가 있으니 조절하심 될 거 같아요. 냉장고에 어묵과 콩나물이 있어서 검색하고 조리햐봤어요. 아삭하니 맛있네요.
튼튼이
2024-12-03 16:30
맛있게 잘먹었어요~ 두번 정도 나눠먹었는데 두번째엔 계란 톡 까서 섞지않고 반숙 정도 익혀서 밥에 터트려서 먹었어요 :)
튼튼이
2024-11-17 00:05
안예쁘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튼튼이
2024-11-03 19:24
맛있네요. 저도 간장2, 굴소스1 로 했어요. 더 맵게하려면 불닭소스 넣어야 할듯요
튼튼이
2024-11-02 12:45
메모장에 저장해서 요리합니다. 감사해요~
튼튼이
2024-10-18 17:53
이 레시피 메모에 저장해서 된징찌개는 요걸로만 해먹어요
튼튼이
2024-10-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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