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실액은 빼는게 나을거같았습니다.

고기가 600그람정도여서 닭가슴살2개 추가로 넣고 했어요. 아이도 먹을거라 된장2스푼 소주3스푼으로 계량했는데 짜지않고 적당히 간간해서 좋았어요. 아이가 비계부분을 전혀 먹지않아 앞다리살로 했는데 매우 쫠깃쫠깃해서 삼겹살이었으면 더 나았을거같아요. 암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간단하니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정말 맛있어요. 어묵이 2장 뿐이라 양념을 반만 넣었어요. 단거는 전혀 안넣었는데도 양배추가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버터 100 .박력분 135.설탕40.바닐라액기스약간 으로 했어요. 짜주머니가없어서 숟가락뚝뚝ㅋ 모양은 삐뚤해도 적당히 달고 맛있어요. 계란흰자를 반정도? 거의버리고 해서그런지 팍삭팍삭한 니낌적인니낌. 180도에 20분 구웠어요ㅡ 아이들도 재미있어했어요

등갈비가없어서 돼지갈비로 했어요.좀 짠가 싶었는데 완성하고보니 간이 딱맞네요.(단거 싫어해서 설탕 안넣고 올리고당만 1스푼 넣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단걸 안좋아해서 올리고당은 0.5만 넣었어요. 소세지가 없어서 떡을 추가했는데, 밥 반찬으로도 괜찮네요. 잘 먹었습니당

간단한데 맛있었어요.!!

신랑이 단걸 싫어해서 생강편하고 나온설탕을 반스푼만 넣었어요. 처음 만들어본 고추장으로 요리해서 많이 걱정됐는데, 레시피가 훌륭해서 별거 넣지 않고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제육볶음은 이 레시피로 정착해야겠어요 ^^

육수조금넣고 떡추가해서 먹었어요. 굉장히 간단한 양념인데 판매하는 불고기 맛이 나네요. 엄지척. 맛있었어요.

맛나게잘먹었어요

버섯.콩나물 추가했어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