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쳐서 수육이랑 같이 먹었어요. 저도 무말랭이가 많이 있어서 어떤분 댓글보고 따라 만들었어요. 요리 올려주신 분도 무말랭이로 만든 후기 올려주신 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풍성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8-14 18:43
가끔씩 수육을 하니까 삶는 시간이 헷갈렸는데 덕분에 맛있게 잘 삶아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8-13 18:17
전 두부보다 느타리버섯이 넘 맛났어요. 특히 갈색으로 진하게 색이 난 녀석들은 넘 맛있네요. 느타리버섯 딱히 안좋아하는 아이도 너무 맛있다고 갈색으로 된게 특히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담엔 버섯만 해도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7-13 13:59
설탕은 반으로 줄이고 했어요. 맛있어서 옆집 아주머니가 주신 가지 6개를 순삭했어요. 양념은 좀 적게 넣는게 덜짜서 갠적으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7-13 13:56
스리라차, 케챂, 유기농설탕 조금 넣고 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소떡소떡 만들때 소스 활용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6-23 16:55
오늘도 쉐프님 덕분에 맛난 반찬 한가지 득템했네요. 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
하늘의그리움
2022-06-16 08:01
청크 땅콩버터를 넣었더니 땅콩이 보이네요. 맛있어요. 아이가 중독성 짱이라고 계속 집어먹네요.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6-12 12:03
쌀국수 넣어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이 자작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6-09 20:32
수란도 넣었는데 땀 뻘뻘 흘리며 맛나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6-03 20:16
계란 후라이 올려서 비벼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물은 좀 많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6-02 18:38
간만의 오이미역초무침인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의그리움
2022-05-27 22:01
감사합니다. 양념장 보고 했어요. 맛있네요~^^
하늘의그리움
2022-05-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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