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에 계란을 안넣어도 잘 뭉쳐질까 했는데 두부의 점성 때문인지 잘 되네요~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양파가 물이 생겨서 조금 감안해야 될 듯 해요~ 저는 빵빵하게 만들어서 18개 나왔어요~ 다 먹고 남은거만 사진 찍었어요~ 아이가 너무 맛있다며 잘 먹었어요~ ^^ 참고로 전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고기에 넣고 남은 숙주랑 팽이버섯을 요양념 고대로 해서 따로 볶아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고기볶을때는 숙주를 많이 넣으면 물이 생겨서 별로인데 요렇게 따로 볶으니 숙주도 안남고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차돌박이 숙주 볶음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 더운날 왜 삼치조림을 하는지 스스로도 알 수 없었지만.. 어쩌면 감자가 10키로나 있어서 소진용으로 하는 거일지도요.. 어쨌든 입맛대로 가감하며 끓였는데 맛있네요~ 고등어 조림만 해먹었는데 삼치랑 감자가 참 맛있어요~ 이열치열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카들 끓여주었어요~ 맛있게 잘 먹는거 보니 뿌듯합니다~ 사실 저는 치킨스톡, 미원, 맛소금도 첨가했어요~ 더 맛있네요~ ㅋ

아이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이 두번째인데 처음에 모르고 겉에 전분가루 묻혀주는거 깜빡해서 부치면서 부서지더라구요~ ㅠㅠ 이번에는 제대로 했네요~ 소스는 오므라이스 소스 활용했답니다~ 어떤 분이 대량생산했다는 후기쓰셔서 저도 14장 대량생산 했어요~ 아들이 다이어트 하는데 저녁에 밥대신 주려구요~ 다지기를 사용해서 야채 다지니까 확실히 편하고 좋았어요~ 양파는 물이 생길까봐 한 번 볶아서 사용했구요~ 맛도 좋고 다이어트 요리로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불을 끄고 나중에 바질페스토를 넣었어요~ 페퍼론치노를 많이 넣어서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다만 제가 물기를 너무 짠건지 좀질겼어요~ 감사합니다~

언니한테 해줬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마늘쫑 무침 처음 했는데 참고해서 맛있게 무쳐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페퍼론치노랑 청양초 넣고 매콤크림파스타 해먹었어요~ 꾸덕하니 맛있네요~ 액상 치킨스톡 넣고 바질가루도 뿌려줬어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간은 맛소금, 미원을 넣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맛소금으로 간했더니 감칠맛이 아주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