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8-02-13 수정일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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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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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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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매콤한걸 좋아하는 저는 진짜 최고의 레시피였습니다..단걸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올리고당 한바퀴 휘리릭해서 둘다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감사합니다
와 최고였어요 닭볶음탕 처음했는데 다른 후기들차람 식당차리고 싶은 맛이에요. 국물에 밥까지 비벼서 싹싹! 전 고춧가루가 많이들어간 레시피들이 보통 텁텁하게 느껴져서 고춧가루는 한숫갈 줄였어요
제가진짜 요리계의 연금술사라고 못한다고 집에서 욕을 많이 먹었었어요 ㅠㅠㅠㅠ근데 결혼하고 레시피보고 첫 닭볶음탕 만들었는데 정말 맛있다고 그러네용 아직도 저희 친오빠가 요리실력 좋아졌단 말을 안믿을정도에요 ㅎㅎㅎ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완벽한 닭도리탕이였어요~ 남은거 없이 다 먹었네요~양배추를 넣었더니 물이 많이 생겼나봐요~ 그래서 소금간했더니 더 맛있었어요~^^ 쵝오! 쵝오~다른 양념은 레시피 대로 따라하심 나도 요리사~ㅋ
와오!! 정말 맛있어요!!!! 너무 고추장 범벅 꾸덕한 느낌이.지겨웠는데 딱 원하던 스타일이에욬ㅋㅋㅋ 꺄르릌ㅋㅋㅋ 그리고 다른 레시피는.항상 양파가 흐물흐물 죽이ㅜ되었는데, 이렇게 마지막에 1분넣고 불끄니 딱 맛있게ㅜ익더라구요!! 짱신기해요 ㅋㅋㅋㅋ 약간은 아삭함이 살아있으면서도 달달하게 잘익고 고기도 간이.잘 베고 냄새두 안나구요 ㅋㅋㅋ 제 입엔 좀 매웠는데도 끝까지 다 먹었어욬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말 저녁 레시피대로 맛있게 해 먹었네요~~ 닭 한마리 하면 다 먹지 못하고 꼭 남겼는데 오늘은 다 먹어서 남은 양념에 내일 밥 볶아 먹으려고 살고기 한 덩어리 빼 놓았어요~~ 맛있는 레시피 올려 주셔서 가족들이 좋아하니 행복하네요~~^^
너무맛있어요 맵긴한데 식당요리같아요 저는 닭 2마리라서 양념장 2배로하고 설탕은그대로 2스푼.. 소주도 똑같이 1컵만 했어요 칼칼해요!:늘 떡볶이 양념맛이었는데 이건진짜 닭볶음탕 맛나요
진짜 맛있어요!! 감자없어서 고구마 넣었고 대파생략 양배추 추가했네요ㅎㅎ 물은 600미리 넣고 양념장 조금 덜넣었어요, 단맛이 부족해서 올리고당 추가했고요ㅎ 암튼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적당히 줄이고 추가하고 했네요~~ 간편하니까 자주 해먹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근데 면을 좋아해서 납작당면을 넣었는데 당면이 잘 안익어서 그냥 빼고 따로 먹었어요ㅠㅠㅠ 담에 당면없이 시도해봐야겠어요!
저는 한눈팔다 살짝더 졸려버렸어요 ㅠㅠ 물살짝넣고 휘젓휘젓하니 괜찮은거같아여 진짜 고추장 그고유의맛때문에 항상 몬가 그랬는데 확실히 이걸러 하니 그런것도 없고 맛있어요!!!!
닭볶음탕 진짜 맛있어요! 남편도 항상 닭사오면서 해달라고해요~ 진짜 원하는 맛! 칼칼하고 매콤달콤 다른 양념장은 성에 안차요! 최고최고!!
처음 해보는데 물조절을 실패해서 싱겁고 당면이 국물을 다 빨아먹어서 좀 뻑뻑하게 됬지만 맛있었어요♡두번째에는 완벽하게 할수 있을꺼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남편이 팔아도 손색없겠다고 정말 맛있게 먹어주네요 이제껏 내가 해준 요리중에 베스트라며... 요리한지 얼마안된 새댁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진짜 맛잇어요 매운거 조절 하시려면 고추량 조절하세요 청양 안넣도 충분히 매운맛 느끼실수잇으실거같아요 사진을 찍엇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었어요!! 마트에 닭볶음탕용 닭이 매진이라 닭다리살 400그램 사와서 했는데 신랑이랑 순삭 했네요~ 닭다리살 두 팩 넣어도 양념 충분했을 것 같아요 ㅎㅎ
맛나용~ 긍데 저히집 고추가루가 엄청매워서 4숟가락만 넣었으면 딱이엿을거같아요 ㅠ 담엔 더 맛나게 도전ㅎㅎ데워먹을수록 맛나져요 ㅎㅎ
다른 레시피로 그동안 해오다가 오늘 처음 이 레시피를 발견했네요...이 레시피대로 했더니 신랑이 숨도 안쉬고 순삭해 버리네요....ㅎㅎ 너무나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별 10개 드리고 싶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편이 너무 맛있다며 싹싹 긁어먹네요. 앞으로 닭볶음탕 이 레시피로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다만 저희집 고추가루가 많이 매운편이라 4큰술만 넣었는데도 많이 맵더라구요.. 매실액을 추가하여 매운맛을 조절했습니다. 너무 맛있는 레시피 강추합니다 ㅎㅎ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비주얼도 좋았어요 찐한 국물색^^
양념 간단한데 맛 있어요~~~^^ 우리집 고춧가루는 좀 매워서 한 숟가락 뺐어요^^ 고추도 1개만 넣고 ㅎ 그래도 맛있네요~~ 저도 고구마도 넣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야 얼마나 맛있겠어...라는 생각이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조미료 1도 안들어가고도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니 황금비율 감사해요♡♡♡
처음에 고추장 2스푼을 .. 넣는다는걸 .. 산더미같은 2스푼으로 넣어서.. 거의 4스푼이 된거같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매웠어요 저는 ㅠㅠ 국물 버리고 맹물 넣구 그랬네요ㅠㅠㅠㅠㅠㅠ 제 실수만 아녔다면 더 맛있었을텐데.. 아.. 그리고 소주없어서 미림으로 대체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손쉽고 그럴듯한 맛이 나는 레시피입니다~~!!
남편이 맵고시원한 양념을 너무 좋아하는데 곰손인 제가 해도 맛있다고 다음에 또 해먹자고하네요 심지어 조금남은거 어머님 맛보여드린다고 싸달래요^^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레시피 대로 하면 제 입맛에 많이 짜고 맵고 자극적이라서 항상 레시피에서 보여주는 양의 한 숟가락 정도 덜 넣곤 했는데요. 이 레시피 정말 딱 맛있고 간도 좋고 매콤함도 좋아요. 꼭 레시피대로 계량해서 하세요. 너무 맛있어요. 아, 저는 설탕량을 조금 다르게 하긴 했습니다. 꿀에 재어놓은 마늘이 있었기에 생마늘 빻아서 넣기도 했지만, 설탕 대신 꿀마늘을 3숟가락 넣었습니다.
지금껏 닭볶음 해먹어본 레시피중 최고네요..!! 남편도 먹는내내 맛있다며... 진짜 조금만 더 뭔가신경 쓰면 맛집 저리가라 일듯요.. 감사해요^^
결혼9년차인데도 아직 요리하려믄 레시피에 계량스푼쓰는 아줌마에요 매번요리할때마다 레시피찾아했는데 닭볶음탕은 요레시피 pick!!입니다 남편이 한번먹더니 일어나서 소주가져오더니 지금까지먹은 닭볶음탕중최고라며 국물에 밥2그릇 순삭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신랑이 팔아도 되겠다며......자기손에서 어떻게 이런맛이 나올수있냐며.....여태 해먹었던것중에서 최고래요ㅎㅎㅎㅎㅎ 저도 진짜 맛있었어요!
먹느라 사진 못찍었어요 죄송^^ 별거없는데 느므 맛있어요 아무래도 식당해야될듯 날개한팩 섞어서 했는뎌 아들이 짱이라네요~~~ 레스피 고마워요~^^
아들이 장사해도 되겠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국물 졸일때 오래 걸리길래 딴짓을 했다가 순식간에 쫄아버려서 국물이 조금밖에 안남아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났어요. 담엔 정신 바짝 차리렵니다.
이 레시피 정말 대박이에요 저는 닭볶음탕과 닭갈비(?) 그 사이를 좋아해서 국물이 자작하게 마지막 깻잎 넣고 만들었는데 남자친구가 여태까지 제가 한 음식중에 제일 맛있다고 닭볶음탕을 이길 수 있는 요린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우선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해요^^ 새댁인데 지금까지 한 요리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남편도 맛있다면서 잘먹었어요ㅋㅋ 제 생각에 이 레시피 포인트는 고추장을 적게 넣고 고춧가루를 좀 더 넣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고추장을 많이 넣어서 만들었는데 맛이 텁텁하고 떡볶이맛 나는 거 같고 걸쭉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고추장을 조금 넣는 대신 고춧가루를 더 넣어서 국물있게 만드니까 밥에 비벼먹기도 좋고 국물도 시원하고 칼칼하니 정말 최고네요^^ 저는 닭을 첨에 삶아서 불순물을 제거할 때 나온 닭국물? 닭육수?를 버리지 않고 뒀다가 물 넣을 때 그 닭육수 깨끗한 부분을 다섯 국자 정도 넣었거든요. 그래도 크게 문제는 없겠죠...? 암튼 한끼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른 레시피도 도전해 볼게요^^
너무나맛있게 먹었어요. 늘 맛내기가 힘들었는데.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깊고 걸쭉하게 맛을냈어요~ 닭볶음탕 레시피는 늘 그레이스님꺼로 할꺼에요~^^
너무 맛있어요! 제가 찾던 딱 칼칼하니 깔끔한 맛이에요!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고춧가루만 5스푼으로 줄였는데 좀더 줄여도 될듯해요ㅋㅋ워낙 매운 고춧가루라ㅎ 그것빼곤 그대로 했는데 딱 맛있어요ㅜ 강추강추 왜 댓글이 없는지 아쉽네요 모두들 맛봤으면 하는 소즁한 레시핀데!!!
맛있게 국물닭볶음탕 완성했어요~^^ 제가 원하던 국물있고 매콤 칼칼한 맛~좋아요 먹다가 라면 사리 넣어서 끓여도 맛있겠어요~ 양념이랑은 평범한대 정말 매콤 칼칼하니맛있어요~
대박 레시피네요! 다른 닭볶음탕 레시피 수도 없이 따라 해봤지만 이게 짱입니다! 레시피 좋아서 댓글 처음 달아봐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네요 항상 끝물에 간을 하거나 그래도 안되면 조미료를 조금씩 썼는데 그냥 먹었어요~~ 아버지가 맵지 않게 하라셔서 고추가루 5숟갈 넣고 고추장은 한큰술 반 넣었더니 맵지도 않으면서 칼칼하니 맛있어요!^^
크~신혼인데 남편한테 칭찬받았어요!ㅋㅋㅋ 식당에서 맛있게 먹던 맛이고 다음날 국물까지 싹 볶아먹었어요 떡볶이킬러인데 이 양념으로 떡볶이 해도 맛있을거같아요
예전에 블로그에서 봤었는데 여기서 다시보니 반갑네요^^ 지금까지 했던 닭도리탕 레시피 중에 최고로 맛있어서 기억하고 있지요~너무 감사해요^^
계속 세번째 이레시피로만 하고잇어용 백xx 선생님 레시피도 해봣엇는데 그건 고추장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부족하더라두여 근데 이 레시피로 하고나서 신랑이 최고 맛잇다고 칭찬해줫어요 감사합니다💖💕💖💕💖
저 진짜 후기 안남기는데..매번 닭에 양념이 안스며들어서 포기했는데 이번엔 진짜 양념까지 싹싹 긁어 먹었어요 감사해요 인생레시피에요 ㅠㅠ
닭볶음탕 처음 만들어보는데 성공했어요! 신랑이 입이 까다로워서 맛없으면 젓가락질도 잘 안하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다며 숟가락으로퍼서 밥에 비벼먹네요ㅋㅋㅋ
닭도리탕 처음만들어보는데 덕분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야채를 넣고 1분후에 불끄는게 진짜 한끗이네요 파향이 너무 좋아요 육수내서 넣으면 진짜진짜 맛있을것같아요
엄마가 맛있다고 다시 해달라고 해서 한 번 더 했습니다 우리집고추장이 매운건데 약 3개 넣고 고추가루는 하나만했어요 그것외엔 비슷하게 했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맛있어요 칼칼하고 달짝지근한게 맛나요 닭 크기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저는 두마리에 국간장만 한큰술 추가했어요 그래도 양념이 딱이네요 온 식구 잘 먹었어요
야채넣기전에는 좀 짠가?했는데, 넣고나니 진짜 칼칼하니 맛있네요^^ 다른레시피보고했다 짜서못먹었는데, 이제는 이 레시피대로 자주해먹어야겠어요
감자대신 고구마를 넣었더니 넘 달큰해져서 김치를 넣었더니 정말 너무 맛있네요ㅎㅎ 진짜 맛집의 파는 맛 ㅎㅎ 남편도 너무 좋아해서 닭볶음탕은 언제나 이 레시피로 할거 같네요 ㅎㅎ 잘먹었습니다. ㅎ
여러가지 레시피로 닭도리탕 해 봤는데 블레스그레이스님 레시피가 저희집 입맛에 딱이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소스 비율 예술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애기 입맛이라 감자 대신 고구마를 넣고 당근빼고 양파, 파, 깻잎, 약간의 떡을 넣어서 먹었는데 식당에서 먹는듯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닭고기에 미리 살짝 소금간을 해둔다거나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맛있네용제가요알못에똥손인데 제가해놓고도너무맛있어서양념에밥까지비벼서너무잘먹었습니다..매운걸좋아해서청양고추대신태국고추가루한숟갈넣고했더니정말얼큰하고너무맛있었어여..좋은레시피감사드려여...앞으로는닭볶음탕은꼭이레시피대로만하려구용^^
결혼 3년차인데 닭볶음탕은 항상 맛이 애매하고 빛깔도 좀 검붉게 되어서 자신이 없는 요리였는데 덕분에 정말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빛깔 덕분인지 사먹는 비쥬얼나왔구요~ 물을 1리터 준비했다가 닭 2/3 정도 잠기면 된다는 글도 본거같아 넣다가 그만 넣어서 총 500미리 정도 넣은 거 같아요. 집에 청양고추 없어서 대신 홍고추 사용했어요. 닭비린내도 전혀 안나고~ 담에 집에 손님오면 대접하고 싶을 만큼 닭볶음탕에 자신감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800그람 닭도리탕용 닭 2팩사서 양념 2배로 해서 했어요! 2배로하니..양념양이 너무 많아가지고.. 다넣어도 되는거야 싶어서 조금 덜고 한다음 간을보니 아무맛도 안나더군요ㅋㅋ 그래서 양념 다때려넣고 파,양파,청양고추 2개 넣었는데 와 이거넣고 1분뒤가 진짜 팁입니다!! 파와 양파향이 너무좋아요! 양념도 간이 기가막힙니다!ㅋㅋ 밥비며먹으니 이건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좋은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저는 닭볶음 처음 하는데 남편이 닭볶음 가게 해도 되겠다고 하네요. 정말 맛 있었나봐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는것같아요.. 몇개 해봤는게 이게 젤 맛잇엇네요!!! 둘다 매운거 좋아해서 매콤하니 맛잇게 잘먹엇어요 ㅠ 앞으론 이 레시피로 정착하려구요 감사해요~~
닭한마리+닭다리5개 넣고 양념 조금씩 추가해서 끓여서 세명이서 먹었어요 입맛 까탈스러운 아빠 입에서 매콤하니 정말 맛있다고 칭찬받았어요^^ 레시피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
최고에요~ 남편이 어려운요리는 전문집가서 먹게 집에서 하지말라는데. 이 레시피대로했더니 맛집온것같다며 반주도하고 국물에 밥도 비벼먹고했네요 먹으면서도 연신 감탄했답니다 ㅋ 저는 더 맛날까싶어 쌀뜨물800ml 넣고 국간장은 5큰술 대신 2큰술+다시다조금 이렇게 해보았답니당 ^^
국물쫄기전까지 맛이 밍숭맹숭해서 이것저것 더넣을까 고민을 엄청했는데 쫄면서 어느순간부터 급격히 맛있어집니다.. 닭육수가 나오면서그런걸까요??? 낮에 신랑이랑 다퉜는데 맛있는닭볶음탕먹으면서 다풀렸네요.(싸워서 밥안차려줄줄알았던듯해요ㅋㅋ) 맛난레시피 고맙습니다. 다른 레시피도 보러갈게요^^♡
사진은 못찍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닭양에 맞춰서 전 좀 조절해서 넣었는데 레시피를 기본으로해서 먹었구요~ 좀 푹 끓여서 감자가 바스러지게해서 먹었는데 양념이랑 어우러져서 더 맛있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이런 후기 처음써봐요 맛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으로 어제 저녁에 만들었어요 믿고 따라해보라는 글보고 한번 해봤는데 완전 인생 레시피에요❤️ 이제 식당 안가도 되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덕분에 닭볶음탕은 걱정 없겠네용
처음 해 본 닭볶음탕이라 두려움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먹고싶다하여 두마리 했는데 맛있다고 금방 해치워 한마리 더 했습니다. 정신없어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 조만간 사진까지 해서 다시 해볼게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매번 달달한양념이나 마늘맛가득 닭도리탕만 먹어서 입맛에 맞을까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훨씬 맛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전날 데친닭에 양념 재워두고 다음날 요리 했는데도 넘 맛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오늘 해보려구요 그런데 국간장이 집에서만든 간장 넣을까요 파는 진간장넣을까용?ㅜㅜ요리해보고싶어욧ㅎㅎ
진간장 말구 국간장으로 해주세요 진간장으로 하면 맛이 변해요~~~♡
와 너무 맛있어요! 신랑은 약간 텁텁하대서 다음에는 고추가루를 조금 덜 넣을까 하는데 맛이 달라질까 걱정이네용ㅠㅠ 근데 너무 맛있어요 제입맛에는요!
저희집은 원래 고추장 보다 고춧가루를 더 많이 넣어 깔끔하게 칼칼한 맛을 즐기는데요, 하지만 늘 뭔가 부족하다 했거든요;;;;;; 이 레시피로 답을 찾았네요!!!!! 국간장!!!!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맛과 고추장 텁텁한 맛을 즐기지 않는 분들께 강추!!!! 두번세번 강추합니다!!
마지막에 양파넣으라고하셔서 생양파가 맵지 않을까 걱정 햇눈데 왠걸... 완전반전이었어요 저번에 실패해서 넘 속상했는데 완전 대성공 했습니다 감사해요~!
물을 좀 많이 부었다고생각했는데 가족들 모두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전 두마리했는데 양념 두배 맞춰서하니 딱 좋았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_^ 그런데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운거라 6큰술했는데도 매워서 담엔 더 적게넣어봐야겠어요ㅠㅠ 하지만 라면사리도 넣어먹고 밥도 비벼먹고 아주 알뜰히 먹었어용!!ㅎㅎ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닭볶음탕 오늘 최고의 맛이네요 바빠서 양파도 미리 넣고 정신없이 했으나 소스가 정말 맛나용 저는 설탕은 아예 빼고 했어요 아이들이 정말 최고래요
맛은 굉장히 좋은데 오래 끓여서 감자가 다 부스러졌어요. 감자 익는 정도만 좀 더 조절하면 다음엔 더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밥 비벼 먹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친정에서 얻어온 고추가루가 맵다하여 6술 넣고 했는데 중간에 맛보니 너무 맵더라구요. 해서 간장2스푼과 물엿 2스푼에 집에 있는 야채 싹넣고 했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제 입맛엔 좋았어요 딱 레시피 양념으로만 했네요 고추만 하나 적게했어요 남편도 꽤 먹었네요 맛있단 소리는 안하는 인간이라..레시피 킵해놓고 다음번에도 이렇게 해야겠어요 감사융
닭도리탕중 최고의 레시피에요^^전 매운거 좋아해서 매운고춧가루 섞어서 했어요 신랑이 넘 맛있다네요ㅎ 앞으로 닭도리탕은 이레시피로 쭉입니다^^
한번도 .. 닭볶음탕을 했을때 이런 냄새가 난적이 없는데.. 정말 감동이에요ㅜㅜ 요리포기해서 그동안 안하다가 외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이번에 블레스그레스님 레시피로 해봤는데ㅜㅜㅜ 너무 맛있어요!!!!감사합니다 ㅜㅜ눙물 ㅜㅜㅜㅜㅜㅜ
전 이런 후기 처음 써요 넘넘 맛있게 온가족 초등,중등!할머니까지 맛있게 두공기씩 먹었네용ㅋ. 짠걸싫어하는데 안짜고 감자많이넣어서, 청량 안넣었는데도 맛났답니다. 감사해요^^
오~ 일년만에 첨으로 칭찬 받았어요. 이제 앞으로 잘하는 음식은 이것으로 정하자네요. 훌륭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키신대로 했어요~
매콤하고 맛있어요 저는 당근을빼고 감자를 더 넣엇어요 근데 고추장을 좀 많이넣엇는지 조금 떡볶이 느낌이 나기는 한데 그래도 맛있네요 ㅎㅎ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만들면서 맛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렇게 간단하고 많은 재료 필요없는데, 맛있기까지한 레시피 강추 입니다!!!
결혼 후 2년 반동안 만든 음식 중에서 역대급이라고 신랑이 엄지척 해줬어요. 청양고추는 반만 넣었는데도 충분히 매웠어요. 감자가 없어서 고구마 넣고 했는데 매운 양념에 달달한 고구마도 괜찮더라구요.
저는 소주가없어서 청주넣었구 국간장못보고 진간장썼어요ㅜㅜ 그래도맛있네요 처음엔이게무슨맛이지 싶었는데 간장조금추가하고 멸치액젓좀넣으니까괜찮드라구용
닭볶음탕은 이제 이걸루 정착해야겟어요 너무맛있네요 청양고추도 안했는데 매운고춧가루로 했더니 너무 매워서 설탕이랑 올리고당추가로 넣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으요 ㅎㅎ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매운걸 잘 못먹어서 고추가루, 청양고추 줄이고 설탕 약간 더 넣었는데 딱이었어요~ 양념은 닭 크기 따라 좀 짤수 있으니 간 봐가면서 넣으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저 닭도리탕 이 레시피보고하는데 할때마다 신랑이 닭도리탕 왜 돈주고 사먹냐고 와이프가해준닭도리탕이 젤 맛잇다고 칭찬받네요 하하하 요알못인 저에게 맛잇는요리를 직접 할수잇게 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당 잘먹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