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가지가 중요한건지 해외에는 크고 통통한 가지만 있어서 했는데 양념맛만 많이 나서 ㅠㅠ 슬펐어요. 맛있어보이는데 대신 양념바르기 전단계까지만 가지 익혀서 토마토 파스타에 넣으니까 맛있어요. 제 별점은 맛과 상관없이 레시피와 전혀 다르게 썼다는 저만을 위한 주의사항입니다.

    aestas

    2025-07-11 18:03

  • 제 기준 4인분양이었고 레시피에서 올리고당만 -1 해서 2스푼했는데 달지않고 맛있었어요. 갈변한 바나나처리에 완벽한 레시피 ㅋㅋ 토핑만 신선한거 썼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저울사용해서 양이 대충이라도 적혀있으면 좋겠어요… 355F (180C). 파운드틀을 사용해서 두께가 올라가서 오븐시간은 35+추가10-2 정도 한듯합니다. 시나몬+ 슈가파우더 뿌려먹으면 너무 잘어울려용. 잘먹었습니다

    aestas

    2025-06-23 07:33

  • 콩나물만 따로 해서 먹을수 있어서 좋고 콩나물찌고나서 같은 팬에 바로 고기 요리해서 먹으면 설겆이 줄여서 개꿀~ 콩나물이랑 당근 5분정도 쪘는데 아삭함을 살리려면 좀 덜쪄도 될거같습니당. 잘먹었어요

    aestas

    2025-05-27 10:17

  • 파 작은거 3뿌리, 샐러드 3-4줌 해서 무쳐먹으니 2인분에 약간 부족한듯 딱 맞았어요. *기존 레시피에 2배사과식초 1스푼 넣으니 새콤하게 딱맞음요 (신거좋아함) *너무 굵지 않은 통삼겹을 사용할때는 15분은 고기가 딱딱해지니까 각각 10분, 15분 정도로 줄이는게 나을듯 맛있게 잘먹어써용

    aestas

    2025-05-18 09:55

  • 이거 너무 귀여워서 만들어보고싶은데 혹시 하트 스프링클 어느 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aestas

    2025-05-16 13:11

  • 재우지 않고 바로 요리할수 있어 좋았어요! 제 에프에서는 365F에 10분씩 4번 구우면 고기가 다 탔어요. 다음에는 6분씩 4번 해봐야겠어요. 통삼겹이 아주 두껍지 않으면 마지막에 껍질 구울때 온도 안올려도 될거같아요. 양념도 두면이나 한면만 해야지 많이 짤수있습니다. 통마늘이랑 슬라이스 양송이버섯을 마지막 껍질 구울때 넣고 구웠는데 맛있었어요. 버섯에 허브솔트 톡톡!

    aestas

    2025-05-08 11:06

  • 중력분 사용했고 설탕은 80% 정도로 줄였어요. 대신 꿀 한스푼 투척. 냉동 블루베리 넣어서 만들었어요. 꿀 양을 줄이거나 안넣고 만들어봐야 원래 텍스처를 알수있을듯. 촉촉한 계란과자맛이고 제 입맛에는 좀 달았지만 버터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수 있어 좋네요! ㄱㅅㄱㅅ (제 별점은 맛과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다시 이 레시피 사용할때 레시피 조절이 필요하단 뜻이예요. 맛있어요^^)

    aestas

    2025-05-07 23:03

  • 맛있었어요. 저는 사실 들깨가루나 들기름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맛있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 ㅎㅎㅎ 잘먹었습니다 버터 2oz, 보라색양파 1/2, 채소육수(tea bag), 양송이버섯 사용. 페퍼론치니5톨로 매콤한맛 추가, 면넣고 baby spinach 세줌 추가.

    aestas

    2025-04-20 10:57

  • 호박 1, 양파 1/2로 했고 빨간고추로 모양내서 만들었고 소스는 chilly crisps랑 간장소스 두개 내서 취향껏. 된장찌개랑 먹으니깐 엄청 배부름. 잘먹었어요

    aestas

    2025-02-20 11:51

  • 남은 식빵도 처리할겸 크루통 만드는데 레시피가 간단해야 빨리자주 만들수 있어 요걸로 시도했는데 맛있었어요. 감자스프에 올려먹고 남은건 순삭했어요. 갈릭은 취향에 따라 추가하셔도 되는데 전 안넣은 것도 너무 맛있었고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라 중간에 한두번 뒤집어 줬어요

    aestas

    2025-01-29 07:39

  • 레시피대로 먹어도 맛있어요. 스프는 크림이 들어가는게 훨씬 부드러우니까 꼭 넣으세요. 집에서 구운 디너롤에 찍어먹으니까 레스토랑입니당 ㅋㅋ

    aestas

    2025-01-29 07:33

  • 레시피그대로 끓이고 마지막에 간만 소금이랑 피쉬소스로 잡았어요. 빨간거에 비해 맵지 않아서 좋았고 기본간이 세지 않아 취향에 맞게 조절할수 있어서 누구나 레시리대로 요리하기 좋은거같아요. 잘먹었습니다

    aestas

    2025-01-29 07:29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