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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데 소스양이 너무 많아서 소스 2/3로 줄인다는 느낌으로 만드는게 나을듯합니다. 숟가락에 고추가루 담을때 바짝 깎아서 담는다는 느낌으로 계량해야할듯. 다시마 넣기 귀찮아서 그냥 밥했고, 다시마물대신 미림1숟갈 넣어서 했는데도 맛있음

    aestas

    2024-02-19 13:54

  • 12개에 물 500그람, 소금 반스푼, 식초 반스푼 넣고 1번 보통 백미 취사, 두번째는 400그람 정도 넣고 백미 빠른취사 해서 먹으니까 간도 딱맞고 좋았어요. 계란이 쫀뜩쫀득해지네요. 첫번째 취사하고 먹었을때도 맛있었어요.

    aestas

    2024-01-07 23:52

  • 마른 시래기는 충분히 불려서 물을 버려야지 국에서 쓴맛이 나네요. 첫번째는 여유있게 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두번째는 저녁에 바로 먹으려고 20- 30분만 불렸더니 망했네요 ㅜ 우짜지

    aestas

    2023-10-11 18:16

  • 닭이 더 커서 시간을 더 늘려가면서 했고 185도로 구웠어요. 단호박은 3번째 10분째, 프렌치 프라이는 마지막 10분째 레몬이랑 같이 넣어거 구웠더니 JMT. 근데 허브솔트를 많이 뿌렸다고 생각했는데 기름이 빠지면서 맛이 다 빠져서 약간 밍밍해서 마지막 두번 뒤집워 구울때 다시 시즈닝을 해야할듯. 소금후추 섞은거에 찍어먹으니까 맛있음요. 잘먹었어요

    aestas

    2023-10-11 01:01

  • 저는 작은 닭봉 2팩(16-7피스) 소스 두배해서 했는데 넘 많았어요. 이 소스양으로는 묽어서 닭에 반나절 절인다음 에어프라이어에서 굽는게 나을듯. 맛은 있었어요. 단짠매콤이라 제가 직접 만든 하이볼에 매치가 잘되네요.

    aestas

    2023-08-24 21:38

  • 맛을떠나;;; 이거대로 만들면 치즈 물처럼 다 녹아서 에어프라이어 닦느라 개고생했어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따라 몇분씩 늘리면서 상태체크하면서 만드세욤

    aestas

    2023-07-04 18:53

  • 그냥 저 레시피대로 먹는거보다 다진마늘 반스푼 넣고, 김치 너무 시면 설탕 반스푼 추가, 마지막에 국간장 말고 참치액젓같은 액젓 반스푼 정도 추가하면 더 맛있어요. 제 김치가 좀 시어서 그럴수도?

    aestas

    2023-06-14 15:21

  • 이 심플하고 맛있는 레시피에 리뷰가 없다니? 적어주신 소스 만들어 먹었고 완전 취저. 또띠아 팬에 구워서 체다치즈 올려 놓고, 로메인깔고, 마트에사 산 블랙페퍼그릴치킨깔고 토마토 춉춉, 물에 씻은 양파채 얹고 소스 샤샥. 만드는 동안 치즈 녹아서 개맛있네용 + 적어주신 소스는 4장(2인분)만들기 딱 좋았어요. ps. 이틀 연속 또 해먹음요 ㅋㅋㅋ ㄱㅅㄱㅅ 치킨 남은게 모자르면 부슈토, 샌드위치용 햄 같은거 추가해서 먹어도 늠나 맛있어요

    aestas

    2023-06-13 20:55

  • 기름기가 많지 않은 고기라 기름 두르고 마늘이랑 야채부터 볶아서 먹었어요. 밥이랑 먹을거 아니라 양이랑 소스도 2배로 해서. 숙주는 300g정도 넣은듯? 마지막에 후추 솔솔

    aestas

    2023-05-22 20:33

  • 떡국떡 넣어서 쫄깃함 추가. 모짜렐라 치즈 넣어도 맛있을거 같은데

    aestas

    2023-02-09 19:57

  • 마늘이랑 골뱅이 볶은 팬에 숙주랑 부추도 올리브오일에 후추 소금 챱챱해서 볶아서 먹으니 더 맛있고 야채도 뻣뻣하지 않고 좋아요. 숙주 안데쳐도 됨

    aestas

    2023-02-09 14:21

  • 설탕하나 추가했고, 맵찔이라 당근 고구마 양파 추가로 넣었어요. 담엔 떡도 넣어야징~ 그리고 맵긴 좀 매워서 밥에 단무지 우엉 깨 김 넣고 주먹밥식으로 만들어서 먹으니까 좀 덜 매움. 잘 먹었어요. 근데 추가하신 분들은 감자 당근 이런거 여기 써있는거보다 10분 이상 더 삶아야함. 더 삶았는데도 덜익어서 설컹한거 있어요.

    aestas

    2023-01-0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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