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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국떡 넣어서 쫄깃함 추가. 모짜렐라 치즈 넣어도 맛있을거 같은데

    aestas

    2023-02-09 19:57

  • 마늘이랑 골뱅이 볶은 팬에 숙주랑 부추도 올리브오일에 후추 소금 챱챱해서 볶아서 먹으니 더 맛있고 야채도 뻣뻣하지 않고 좋아요. 숙주 안데쳐도 됨

    aestas

    2023-02-09 14:21

  • 설탕하나 추가했고, 맵찔이라 당근 고구마 양파 추가로 넣었어요. 담엔 떡도 넣어야징~ 그리고 맵긴 좀 매워서 밥에 단무지 우엉 깨 김 넣고 주먹밥식으로 만들어서 먹으니까 좀 덜 매움. 잘 먹었어요. 근데 추가하신 분들은 감자 당근 이런거 여기 써있는거보다 10분 이상 더 삶아야함. 더 삶았는데도 덜익어서 설컹한거 있어요.

    aestas

    2023-01-04 21:05

  • 또 해먹었어요. 저염 간장썼더니 맛이 덜나서 치킨스톡 좀 넣고, 닭다리 순살 한봉지, 닭봉 한봉지, 당근1, 양파1/2, 포멜로버섯3, 오크라 6, 떡국떡 한줌, 물 2컵 반 정도 넣으니까 둘이서 한끼 배불리 먹기 딱맞음

    aestas

    2022-12-26 20:57

  • 통삼겹밖에 없어서 그거 굽다가 가위로 잘라서 구웠어요. 대파 넣기 전에 갈색빛 나게 크런치하게 굽는게 좋고 (물나옴) 타는거 같으면 기름 조금 둘러 주면 됨. 소스양 여기 쓰인대로 넣으면 딱 되고 풋고추 썰어서 김치 마지막에 같이 볶고, 후추 탈탈탈 하면 더 맛있음 (개인취향) 잘 먹었습니다

    aestas

    2022-09-21 00:44

  • 따 놓은 두유 없애려고 나머지 재료 다 사서 만들어봤음 ㅋㅋㅋ 200g 생닭가슴살 다이스내서 사용했고, 두유 양은 음식이 타지 않기 위해 여기 써있는거보다 중간 중간 더 부어주면서 요리. 생닭이라 물 넣을때 정종 한스푼 넣어서 일찍 익혔고 후추 소금 넣어서 간했어요. 치즈는 집에 있는 체다랑 파마산 넣어서 구운 아스파라거스랑 냠냠. 잘먹었습니다

    aestas

    2022-04-13 15:24

  • 오이1, 양파1/2, 빨간피망1,노란피망1, 닭고기 200g 이정도 해서 소스 만들어 먹으니까 두명이 먹기 딱 맞았어요. 소스도 낭비 안되고 좋네요.

    aestas

    2022-04-12 21:38

  • 여기 레시피에 말린 시레기는 전기 밥솥에 푹 삶고, 양념에 무쳐서 꽃등심 촵촵 썰어 넣고, 소고기 다시다 1개 넣고 끓여 먹으니까 육계장 맛 남

    aestas

    2022-01-13 13:17

  • 명란소스만들때 레몬즙 1스푼 추가 (1분 기준), 깨소금 김가루 와사비 너무 맵지 않은 파란고추 얇게 송송 1개(1인분) 추가 맛있어용~

    aestas

    2021-10-06 15:05

  • 거짓말쟁이!! 4인분 레시피라니 둘이서 다 먹었는데욧! ㅋㅋㅋ 맛있었어요~~ 저도 튀김가루 넣는데 액젓 넣는건 첨 먹어봄~

    aestas

    2021-09-30 21:02

  • 닭가슴살 한쪽 남아서 비스듬히 잘라 4조각 만들었어요.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할라피뇨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두고 먹는데 ㅎ 아주 잘 어울리네요. 잘먹었습니다

    aestas

    2021-05-13 23:24

  • 잘먹었어요~ 맛있어요. +소고기 야채 등을 2배로 늘렸는데 계란과 전분의 양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맛이 더 좋았음. +소고기 양은 300-350 정도로, 야채는 넉넉히 넣었음 +섬초 없이 야채 믹스를 깔고 케밥처럼 또띠아에 싸 먹음

    aestas

    2021-04-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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