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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못찍었네요. 후라이팬이 작아서 4개씩 따로 구워서 낼름 낼름 먹다보니 빈그릇 ㅋㅋㅋ 파프리카, 파마산 치즈 없이 만들어도 맛있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어떻게 먹는지 모르겠으나 해외에서는 기본 토마토+양파 (후추 약간)+fresh 바질 이렇게 해서 먹습니다. 전 흰양파가 매워서 보라색양파로 먹었어요^^

    aestas

    2020-09-05 01:46

  • 레시피를 잘못보고 닭을 갈기갈기 찢었네요 ㅋㅋㅋ 내 맘대로 먹고 싶은거 추가해서 먹었어요~ 통마늘이랑 브로콜리 샐러드 곁들여서. 이런 그릴에는 또 야채가 빠지면 섭하니까~ 불맛나게 바짝 구워먹는게 포인트입니다! 잘먹었어요!

    aestas

    2020-09-03 21:58

  • 아침에 요리하기 싫은데 건강하게 먹고싶은 느낌 낼때 넘 좋아욤! ㅎ 설겆이 할거 안나와서 좋고 오븐 예열동안 준비하면되서 조리시간도 짧아요! 후추 좀 충분히 넣어야 맛있고 호박이 저렇게 그을린덴 군밤맛납니다

    aestas

    2020-09-02 23:42

  • 내맘대로 샐러드~ 간단해보이는것에 비해 시간이 은근히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뭔가 또 요리를 딱히 한건 없는데 색감이 화려해서 눈으로 먹는 맛이 있어요 ^^ 그냥 계란 삶아서 했고, 자기가 먹고싶은 대로 아보카도, 오이, 파프리카, 적양파 등을 있는 것으로 교체해서 먹어도 무방합니다. 고기 싫으신분은 빼도 상관없어요. 한끼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aestas

    2020-09-02 23:33

  • 싱겁다고 하시는 분들 간장,소금보다 다시팩 하나 넣어주면 간 딱 맞아요! 간단해서 좋아요! 숙주 없어서 콩나물 넣었는데 맛있음. 씹히는 맛도 있고!

    aestas

    2020-08-03 14:58

  • 백종원 오무라이스 소스 한솥망하고 ㅠ ㅠ 다시 시도. 이게 훨씬 쉽고 간단해요. 돈가스냐 오무라이스냐에 따라 마지막에 추가해서 조절할수 있어요. 오무라이스 먹을거라 우스타소스와 후추, 올리고당 약간 추가해서 먹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aestas

    2020-07-26 17:24

  • 콩나물 볶음 밥에 계란 첨 올려 먹어봤어요. 계란 너무 맛있음 ㅠ ㅠ 보통 귀찮아서 밥솥에 했는데 이렇게 따로 삶아 먹으니 콩나물이 더 살아있고 아삭하네요. 전 다른 요리하다 남은 소고기가 있어 소고기 양념해서 볶아 먹었는데, 담엔 콩나물만 있어도 이렇게 먹어볼게요. 원래 양념장 맛있니깐 ㅋㅋ 좋은 레시피로 한끼 잘 먹었습니다~

    aestas

    2020-07-23 21:23

  • 요리하다 남은 콩나물이랑 소고기 간것이 있길래 콩나물밥 만들었어요. ㅎ 콩나물은 밥솥에 하면 편하긴 한데 콩나물이 진짜 사라져요;;; 따로 삶는 것이 더 아삭하고 좋아요. 대신 쫌 번거롭져. 소고기 볶는 법은 여기서 참초 했습니다

    aestas

    2020-07-23 21:21

  • 냉동딸기 사놓고 어떻게 먹을지 몰랐는데 꺼내서 해동한 다음 설탕에 절여서 소다수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먹으면 달달한 딸기 소다 먹는 느낌이고 여기에 아이스크림 한덩이 띄우면 soda float이 되고, 저는 샴페인 좋아해서 샴페인 부어서 먹었어요. 맛있어요 ^^ 한병 다 비움. 의도치 않게 술마신 날이 됐네요 ㅋㅋㅋ

    aestas

    2020-07-23 20:42

  • 정신없이 먹고 보니 밥사진만 남았네요. >_< 만들기 쉽고 빠르고 맛있음 = 최고 깻잎 남은게 있어서 넣었는데 더 맛있는거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aestas

    2020-07-21 21:38

  • 남은 치킨 처리 방법으로 살뜯어서 라면에 넣어서 먹는게 제일 쉽고 간단한데 색다른게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했어요. 근사한 한끼처럼 나오고 맛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단, 소스 다 따로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설겆이가 많이 나오는 아픔이. ㅎㅎ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소스는 2-3인분을 만들어도 여기 있는 그대로도 충분해요!

    aestas

    2020-07-16 16:06

  • 만들기 쉽고 재료도 간단합니다. 새콤한 고추 절임이나 잘익은 김치랑 먹으면 맛있어요. 테판야끼 먹으러 가면 숙주를 옆에 따로 후추랑 소스해서 간단히 볶아 주잖아요. 그거에 밥 비벼 먹는 맛이예요. 잘 먹었어요~

    aestas

    2020-07-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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