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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나물 볶음 밥에 계란 첨 올려 먹어봤어요. 계란 너무 맛있음 ㅠ ㅠ 보통 귀찮아서 밥솥에 했는데 이렇게 따로 삶아 먹으니 콩나물이 더 살아있고 아삭하네요. 전 다른 요리하다 남은 소고기가 있어 소고기 양념해서 볶아 먹었는데, 담엔 콩나물만 있어도 이렇게 먹어볼게요. 원래 양념장 맛있니깐 ㅋㅋ 좋은 레시피로 한끼 잘 먹었습니다~

    aestas

    2020-07-23 21:23

  • 요리하다 남은 콩나물이랑 소고기 간것이 있길래 콩나물밥 만들었어요. ㅎ 콩나물은 밥솥에 하면 편하긴 한데 콩나물이 진짜 사라져요;;; 따로 삶는 것이 더 아삭하고 좋아요. 대신 쫌 번거롭져. 소고기 볶는 법은 여기서 참초 했습니다

    aestas

    2020-07-23 21:21

  • 냉동딸기 사놓고 어떻게 먹을지 몰랐는데 꺼내서 해동한 다음 설탕에 절여서 소다수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먹으면 달달한 딸기 소다 먹는 느낌이고 여기에 아이스크림 한덩이 띄우면 soda float이 되고, 저는 샴페인 좋아해서 샴페인 부어서 먹었어요. 맛있어요 ^^ 한병 다 비움. 의도치 않게 술마신 날이 됐네요 ㅋㅋㅋ

    aestas

    2020-07-23 20:42

  • 정신없이 먹고 보니 밥사진만 남았네요. >_< 만들기 쉽고 빠르고 맛있음 = 최고 깻잎 남은게 있어서 넣었는데 더 맛있는거 같아요!! 레시피감사합니다 (약간 도톰한 소고기 슬라이스를 이용할경우 고기를 먼저 익혀야 콩나물이 너무 얇아지지 않을것같음)

    aestas

    2020-07-21 21:38

  • 남은 치킨 처리 방법으로 살뜯어서 라면에 넣어서 먹는게 제일 쉽고 간단한데 색다른게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했어요. 근사한 한끼처럼 나오고 맛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단, 소스 다 따로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설겆이가 많이 나오는 아픔이. ㅎㅎ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소스는 2-3인분을 만들어도 여기 있는 그대로도 충분해요!

    aestas

    2020-07-16 16:06

  • 만들기 쉽고 재료도 간단합니다. 새콤한 고추 절임이나 잘익은 김치랑 먹으면 맛있어요. 테판야끼 먹으러 가면 숙주를 옆에 따로 후추랑 소스해서 간단히 볶아 주잖아요. 그거에 밥 비벼 먹는 맛이예요. 잘 먹었어요~

    aestas

    2020-07-13 22:02

  • 바로 먹을거라 절이는 작업 없이 그냥 야채 썰어 넣고, 소스 레시피대로 넣은다음 비며서 먹어도 됨. 자기 취향에 따라 설탕 레몬즙 마요네즈 추가 가능. ;)

    aestas

    2020-07-09 19:19

  • 양념이 더 들어가서 보통 참치 볶음밥 보다 깊은 맛이 나요. 그런데 평소 간을 세게 드시지 않은 분들에게는 좀 짤수 있어요. 간장같은거 넣을때 한스푼 넣고 맛을 보면서 추가하세여~

    aestas

    2020-06-29 13:23

  • 냉동 동태를 써서 ㅠ ㅠ 동태 자체가 맛있지 않았지만 국물맛은 좋았어요. 무를 많이 넣고 다른 야채도 넣어서 저기 양념재료는 싱겁길래 국간장과 액젓을 조금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잘 먹었어요~

    aestas

    2020-06-27 00:13

  • 맛있는 소스 감사해요 ^^ 오징어 두마리라 모든 양념을 다 두배했더니 너무 달았어요. 요리당은 그대로 1스푼이나 1.5정도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근데 너무 마른 오징어라 그런가.. 밤새 불려서 했는데도 양념이 다 스며들지 않네요. 혹시 양념이 잘 스며들게 하는 방법 아실까요~?

    aestas

    2020-06-27 00:10

  • 삼겹살 구워서 파절이에 먹는 맛이네요. 밥먹기 싫고 한끼 간단히 먹고 싶을때 좋은거 같아요. 샐러드라 간이 센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간장의 양을 아주 조금 줄이고 반스푼 넣고 하셔도 될듯. 저는 레드와인식초 썼고 레몬식초같이 향긋한 것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잘먹었어요!

    aestas

    2020-06-18 16:18

  • 간단하고 맛있어요. 양파 1/4개 다져서 마늘이랑 같이 볶았고, 명란젓이 없어서 명란젓 빼고 대신 허브솔트랑 후추로 간 했어요. 대신 새우 얼린게 남았길래 그것도 넣고, 가리비도 넣어서 만들었어요. 재료를 추가해도 만드는 시간은 동일합니다. 오징어나 매운 소세지 있으면 그것도 넣어 드세요. 맛있을듯. 매운 알리고올리오 느낌? 전 이거 따라 두세번 만들어 먹었는데 후기가 없어 남겨 봅니당^^

    aestas

    2020-06-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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