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두유 없애려고 나머지 재료 다 사서 만들어봤음 ㅋㅋㅋ 200g 생닭가슴살 다이스내서 사용했고, 두유 양은 음식이 타지 않기 위해 여기 써있는거보다 중간 중간 더 부어주면서 요리. 생닭이라 물 넣을때 정종 한스푼 넣어서 일찍 익혔고 후추 소금 넣어서 간했어요. 치즈는 집에 있는 체다랑 파마산 넣어서 구운 아스파라거스랑 냠냠. 잘먹었습니다
aestas
2022-04-13 15:24
오이1, 양파1/2, 빨간피망1,노란피망1, 닭고기 200g 이정도 해서 소스 만들어 먹으니까 두명이 먹기 딱 맞았어요. 소스도 낭비 안되고 좋네요.
aestas
2022-04-12 21:38
여기 레시피에 말린 시레기는 전기 밥솥에 푹 삶고, 양념에 무쳐서 꽃등심 촵촵 썰어 넣고, 소고기 다시다 1개 넣고 끓여 먹으니까 육계장 맛 남
aestas
2022-01-13 13:17
명란소스만들때 레몬즙 1스푼 추가 (1분 기준), 깨소금 김가루 와사비 너무 맵지 않은 파란고추 얇게 송송 1개(1인분) 추가 맛있어용~
aestas
2021-10-06 15:05
거짓말쟁이!! 4인분 레시피라니 둘이서 다 먹었는데욧! ㅋㅋㅋ 맛있었어요~~ 저도 튀김가루 넣는데 액젓 넣는건 첨 먹어봄~
aestas
2021-09-30 21:02
닭가슴살 한쪽 남아서 비스듬히 잘라 4조각 만들었어요.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할라피뇨 좋아해서 늘 냉장고에 두고 먹는데 ㅎ 아주 잘 어울리네요. 잘먹었습니다
aestas
2021-05-13 23:24
잘먹었어요~ 맛있어요. +소고기 야채 등을 2배로 늘렸는데 계란과 전분의 양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맛이 더 좋았음. +소고기 양은 300-350 정도로, 야채는 넉넉히 넣었음 +섬초 없이 야채 믹스를 깔고 케밥처럼 또띠아에 싸 먹음
aestas
2021-04-26 21:07
두부 굽는게 좀 귀찮기는 한데 (물짜고 자르고 소금절임 6면 굽기 ㅠ ㅠ) 그래도 맛있어요. 전 삶은 치킨도 잘라서 넣어서 먹음.
aestas
2021-04-16 00:54
양파도 굽고 버섯도 굽고 했는데 팬을 볶음밥용을 썼더니;;; 작아서 한꺼번에 구울수가 없네요. 넓은거 쓰세요~ ㅎㅎ 두부한모 넣으면 4개 나옵니다. 3인분 정도 되는듯. 다큐보고 고기 생선 먹는거 줄이는데 동참하려고 채식으로 늘리는 중에 찾은 레시피. 잘먹었어요~
aestas
2021-04-13 21:45
초록홍합밖에 없어서 그거 사용했고, 소금대신 허브솔트, 건고추 3개 넣으니까 저는 맵기가 딱 맞네요. (매운거 잘 못먹음;;;) 마지막에 레몬 반쪽 즙내서 뿌리면 더 맛있어요. 차갑게 해 놓은 chandon Brut이 있어서 같이 먹으니 잘 매치가 됩니다! 홍합 없으신 분들은 조개랑 해서 드셔도 되요. 다음엔 구운 바게트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사이드로 아보카도 샐러드 먹으니까 먹던 와인이랑도 잘 맞고 좋아욤~!
aestas
2021-03-26 21:23
Le creuset (엄청 두껍고 무거운 쇠로만듬 솥 전문 브랜드 이름인데, 정확히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여기에 넣고 오븐에 넣어 2시간 정도 요리했는데 고기가 생각보다 질겼어요.. ㅠ ㅠ 보통 해외에서 쓰는 방법인데.. 이렇게 해서 1.5킬로 정도 고기 부드럽게 할때 3시간 -5시간 정도 넣으면 부드럽거든요? 고기양도 작았고 대부분 1시간 반 정도 요리하신거 같아서 저도 2시간 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아시는 분?
aestas
2021-01-28 00:15
삼각김밥틀 써서 만들었어요. 집에서 만든 생강 초절임이랑 먹었고, 저는 양념을 세게하지 않아서 그런가 짭쪼름보다 구운밥이 고소했어요. :) 결과에 비해 ㅎㅎ 약간 설겆이가 많이 나오는 요리긴 한데 그래도 반찬 없을때 한끼 뚝딱 하기 좋아요. 잘먹었어요~~
aestas
2021-01-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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