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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좋아하는 간입니다. 톱톱하고 칼칼하며 감칠맛 최고네요. 장기 출장가는 신랑 반찬이라 3마리 잡고 3배 계량 했어요. 지퍼백으로 큼직하게 네개 나왔어요.

    Sooyeonψ(`∇´)ψ

    2022-11-20 22:40

  • 출장가는 신랑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3배 계량했더니 700ml 락앤락에 하나반 나오네요. 맛있어서 엄청 좋아할게 눈에 선연합니다

    Sooyeonψ(`∇´)ψ

    2022-11-20 22:36

  • 제가 고기와 무를 많이 넣고 국물도 많이 잡아서 싱겁게 되었어요 ㅎㅎㅎ 급하게 간장 추가했지만 무와 고기가 약간 싱거웠네요 고기듬뿍 무 듬뿍이신 분들은 간간하게 하시면 좋을듯 해요

    Sooyeonψ(`∇´)ψ

    2021-08-02 20:16

  • 전에 해먹던것보다 고기가 더 연해졌어요 양파가 신의한수 입니다 칼칼하게 먹고싶어서 고추가루 좀 둘렀네요

    Sooyeonψ(`∇´)ψ

    2021-07-19 18:50

  • 집에 남은 짜투리 버섯하고 청양고추 한개 넣고 했더니 버섯에도 간이배서 쫀득하니 좋으네요 신랑과 함냐함냐 먹었어요^^

    Sooyeonψ(`∇´)ψ

    2021-01-09 14:48

  • 굴소스를 줄이고 간장을 좀더 넣었어요 윤기 돌으라고 참기름도 넣었네요 달달 짭짤하니 맛나네요 애정레시피로 등록할게요

    Sooyeonψ(`∇´)ψ

    2020-12-06 15:46

  • 뒷다리살 세일 덕분에 인생요리 만났네요 세일 안해도 사다 해먹을래요 종종 해먹게 될것같아요 시어머님 신랑한테 쌍엄지 받았어요 d(^0^)b 8살 아들은 양념장에 간장 설탕 식초만 넣어주고 어른용은 맵싸하게 먹었어요

    Sooyeonψ(`∇´)ψ

    2020-07-13 17:48

  • 시어머님께 국이 시원하다고 칭찬받았어요 인생국 하나 생겼네요

    Sooyeonψ(`∇´)ψ

    2020-03-28 18:32

  • 신랑이랑 시어머니랑 맛나게 드시네요 저희집은 간간하게 먹어서 간장 2수저 추가했어요

    Sooyeonψ(`∇´)ψ

    2020-03-26 20:43

  • 저희집은 쫀득하게 마늘을 볶아 함께했어요 신랑도 아들도 제 가 한 눅눅한 멸 치 볶음을 별로 안좋아해서 안해줬었어요이걸 볶는걸 보더니 안먹겠다던 아들이 맛을 보여 주니 손이 연신 들랑날랑 하네요 제 입꼬리도 덩달아 올라갑니다 신랑도 좋아하겠어요

    Sooyeonψ(`∇´)ψ

    2020-02-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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