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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방 담았는데 지금은 달고짜고 그러네요~ 내일까지 밖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을건데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어중간한각시

    2022-03-19 21:46

  • 아침에 후다닥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육수가 없어서 생수에 참치액을 넣고 소금은 나중에 간보면서 넣었어요. 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어중간한각시

    2022-03-03 12:19

  • 마지막에 순두부를 넣었는데 감자랑 같이 어우러져 넘 맛있어요~

    어중간한각시

    2022-02-25 22:23

  • 물 작아보인다고 물 추가하지 마세요. 순두부 넣으면 물이 생겨나요~^^ 간단하지만 맛있어요

    어중간한각시

    2022-02-18 11:59

  • 맛있어요. 근데 고추장이 많이 들어갔는지 조금 텁텁한 맛이 나요 ㅠ ㅠ

    어중간한각시

    2022-02-17 12:35

  • 만들기는 간단한데 맛은 깊은맛이 나서 좋아요.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어중간한각시

    2022-02-14 15:43

  • 고추장 들어간 조림은 텁텁해서 싫어하는데 된장이 들어가니 맛이 달라지네요. 무우를 미리 반쯤 익힌 후 고등어를 넣으니 무우가 살캉하니 맛있어요.

    어중간한각시

    2022-01-29 19:16

  • 간단하고 쉽지만 깊은 맛이 나네요. 설탕만 조금 줄이고 레시피 그대로 했어요. 자주하게 될것 같아요

    어중간한각시

    2021-10-04 21:02

  • 목살 양파 청량고추밖에 없어서 그걸로 했는데 오모나 넘 맛있어요. 최고에요♡

    어중간한각시

    2021-09-11 13:41

  • 맛있어요. 짜다는 글이 많아서 물양은 그대로 하고 간장양을 2/3만 넣고 했더니 짜지않고 맛있어요

    어중간한각시

    2021-07-30 18:03

  • 맛있어요~~^^ 그런데 물을 대충 넣었더니 죽끓일때 물이 적어서 100% 성공은 못했어요 ㅠㅠ

    어중간한각시

    2021-07-14 09:55

  • 금방 담아서 맛을보니 무우에 간이 배여있지않아 싱거운데 그냥 두면 간이 들까요? 짤까봐 소금을 못넣겠어요

    어중간한각시

    2021-06-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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