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봤는데 맛있어요. 뜨거운 소금물에 담글때 이게 맞나 싶었는데... 진짜 아삭하니 맛있게 됐어요^^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 술안주로도 딱 좋습니다^^

배추가 반통정도 있어서 레시피를 1/2로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담근 날보다 그다음날이 양념이 잘 배어서 더 맛있더라구요. 칼국수가 생각나는 맛이라 바로 칼국수 끊여서 먹었어요~^^

된장양념은 처음인데 맛있어요^^

소고기무국만 끓이다가 얼큰하게 처음 끓여보는데 간도 딱맞고 너무 맛있어요^^ 자주 해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엄청 간단한데 진~~짜 맛있어요^^ 양념 1.5배로 해서 가지 3개 했는데 한끼에 반이상 먹은 것 같아요 ㅎㅎㅎ

쌀국수 먹고 나면 항상 숙주가 문제였는데 이렇게 찌게로 끓이니까 딱 좋네요!!! 국거리 고기가 남아서 같이 넣었더니 육개장 같아요^^ 육수 6컵은 넘 많을것 같아서 4컵만 넣었더니 딱 좋아요^^

돈가스와는 또 다른 맛이예요~ 육즙도 쫙쫙 넘 맛있어요^^ 양파분말를 다진양파로 대체했는데 식감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맛있어요^^

역시~ 오래 끊이니까 맛있어요^^

꽃게탕이 이렇게 쉬운지 몰랐어요^^ 애들이 꽃게 좋아하는데 맛있게 먹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물양이 많은 것 같았는데 조리다보니 적당하네요~ 다른 생선조림에도 같은 양념해도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