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하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1키로정도 덜어서 뼈찜했는데 양념 넘 맛있어요~ 신랑이 감자탕보다 맛있다며 ^^;;; 국물을 넉넉히해서 떡도 넣고 살도 찍어먹고!!!! 양념 최고예요^^

닭 한마리에 닭다리 추가해서 했는데 넘 맛있어요~ 담엔 물을 좀 적게 잡으려고요. 꽤 오래 끓였는데도 국물이 많아요~

시댁에서 한번. 친정에서 한번 두번 해먹었어요~ 당면을 짧게 불려서 볶을때 물을 더 넣으면서 볶았어요^^ 면에 간도 잘배고 나중에도 불지 않아서 넘 좋아요!!!!

너무 맛있어요. 신랑이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해달라네요 ㅋ

친정언니가 먹고 싶다고 해서 첨 도전했는데~ 넘 맛있어요^^ 레시피에 양이 잘 나와 있어서 따라하기 쉬웠고요~ 파프리카는 1/4정도 넣고 토마토를 넣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저랑 언니는 빵에 얻어 먹고 애들은 스파게티로 먹어서 저녁 맛있게 해결했어요^^ 청량고추 넣었는데 맵지않고 오히려 느끼함을 잡아줘서 딱!! 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