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심심하긴한데 괜찮아요. 잘먹겠습니다
버니걸
2021-09-19 11:48
짜다는 평들이 있어서 간장을 3분의2정도만 넣었는데도 넘 짜서,물 살짝 넣어서 헹궈서 참기름 추가했네요.간장은 1작은술이나 국간장이 나을듯한 느낌입니다. 그외에는 넘 맛나서 아들이 엄지 척해줬어요~~
버니걸
2021-09-19 11:47
아주 진국이네요. 꼭 동대문 닭한마리 같아요. 병원에서 간병하신다고 살빠지신 시어머님께 보내야겠어요
버니걸
2021-03-06 19:42
맛있어요. 단맛도 매운맛도 비율이 완벽해요. 앞으로 이 레시피로 정착할께요. 다만 제가 국물이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감자익고 끝내서 그런지 닭에 양념이 베지않아 국물에 찍어먹었어요.앞으로는 좀더 길게 끓여야겠네요.
버니걸
2021-03-01 20:09
일욜날 급하게 대패삼겹살을 구할수가 없어서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소갈비살 400g으로 대신했어요. 그래도 참 맛있네요.
버니걸
2021-01-03 12:54
된장바를때 짤까봐 넘 무서웠는데, 전혀 안짜요. 하다가 타는냄새가 나서 물 반컵넣어서 했어요. 맛있게 되서 애기들도 잘먹었어요.
버니걸
2020-11-26 19:03
수육이랑 먹으려고 했어요. 30분해도 줄기부분은 숨이 잘 죽지않네요. 저는 설탕을 좀더 넣었어요.수육과 환상이네요
버니걸
2020-11-26 18:57
맛있네요. 여지껏 좀 부족한맛을 채우지 못했는데 간장이 답이였어요. 맛나요맛나
버니걸
2020-11-21 12:35
생각보다 간도 잘맞고 괜춘하네요. 콩나물넣어도 시원할듯요.
버니걸
2020-04-15 19:54
맛있게 잘되었어요. 두녀석다 밥말아서 잘먹었네요
버니걸
2020-04-12 19:26
아이들이 잘먹네요.맛있게 잘먹었어요. 닭살이나 다른걸로도 활용해볼수있겠네요
버니걸
2020-04-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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