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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도 적당하고 맛있게 됐어요. 양이 2배라 2배 양념했는데 딱 좋아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난나야

    2025-07-05 23:37

  • 원하던 냉면무 맛입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난나야

    2025-06-12 23:12

  • 저만 흥건한줄 알고 망했다..ㅋ 했는데 후기 보니까 다른 분들과 같네요. 이 레시피가 그런가봐요. 양념을 갈아 사용하니까..사과. 양파. 색이 쨍 빨갛지가 않아 익은후 맛이 궁금합니다. 사과넣고 배 갈은게 냉동실에 있어서 두수저 넣었어요. 이번 무가 매워서 익은후 맛있을거 같아 기대돼요. 소금을 3수저만 했는데도 절임이 짠가 싶어요. 양념에 들어가는 소금 1수저 안넣었는데도 전체 간이 저한테는 쎄네요

    난나야

    2025-05-10 23:02

  • 지금 양념만 해둔 상태..ㅎ 이거 익혀서 셋팅후 다시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난나야

    2025-01-03 21:05

  • 당 조절이 필요해서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었어요. 꿀은 생략했구요 밥이 잡곡밥이라 색이 어둡게 나와서 맛 없어 보이지만 흰밥으로 하면 색감은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응.. 진짜 맛있네요. 느타리버섯이 냉장고에 많아서 표고 말고 느타리를 넣었어요. 그래서인지 짜지도 않고 딱 맞아요. 단맛도 적당하고. 스테비아는 한 수저 반 넣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 휙~~^^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9-20 11:29

  • 굴소스는 빼고 했어요. 케찹도 고추장도 기본 간이 있고. 결정적으로 햄이 짜니까요. ㅋㅋ 글구 고추장 양도 조금 줄였네요. 굴소스 없으니 간이 딱 맞아요.

    난나야

    2024-09-05 19:26

  • 매운거 못 먹는 아들이라 고춧가루 4개 중에서 한 숟갈만 넣었어요. 하나도 안 맵네요ㅋㅋ 그리고..매운맛이 줄어서일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좀 싱거워서 돼지냄새가 살짝 느껴져서요. 싱싱한 고기임에도 간이 약하면 냄새가 올라올수 있어 굴소스 한수저 추가 했어요. 후추가루도 팍팍 ~~~

    난나야

    2024-08-31 13:07

  • 급하게 마트 다녀와서 구입한 목살을 후라이팬에 굽다가 양념된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레시피를 찾았더니 ㅎㅎ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하나씩 썰어먹기 귀찮아 구우면서 한입 크기로 잘랐어요

    난나야

    2024-08-12 09:47

  • ㅎㅎ 이거 쉽고 여름이라 넘쳐나는 오이 처리하기 넘나좋은 레시피네요. 감사합니다 색감 고려해 냉장고안에 굴러다니는 빨간 파프리카 조금 다져 넣었더니 이쁘네요. 청양고추 두개 다져 넣었더니 콕 쏘는 매콤함도 좋아요. 오이가 작아 5개로 해서 두배양념 했습니다.

    난나야

    2024-06-27 02:48

  • 된장으로 했는데 맛이 좀 그래서 나물 헹궈서 다시 이양념으로 했더니 맛있어요. ㅎ 레시피 감사해요.

    난나야

    2024-05-19 08:43

  • 2배 양념으로 했어요. 한단이 250그람이더라구요. ㅎ 양념 진짜 맛있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

    난나야

    2024-05-10 17:14

  • 꽈리고추가 매워서 한줌만 넣고 가슴살은 소금약간 마늘생강으로 삶아서 두덩이ㅡ요게 양이 많네요.ㅋ 메추리알 500g 양념을 레시피 대로하기엔 제가 메추리알 욕심을 부려서요.ㅋ 국간장 2수저 올리고당 한수저. 물100ml 요렇게 추가 했는데 느무 맛있어요. 참 전 비린내에 예민해서 생강두쪽 편마늘 왕창.. 추가했어요. 생강가루도 넣고

    난나야

    2024-05-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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