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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가 2키로가 넘어서 양념 좀 넉넉히 넣었구요. 매운거 좋아해서 청양고추 4개 썰어 넣었어요. 양념 아주 맛있어요. 감사해요. 레시피 ~!!

    아지매

    2024-03-11 23:09

  • 며칠전 다른 겉절이 레시피로 하고 그닥 성공하지 못했는데 오늘 요레시피로 해서 성공~^^ 배추 양이 많아서 2배 양념 했어요. 소금물로 40분 절였구요. 양파는 갈아넣지 않고 채썰어 넣었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배가 있길래 반개 굵게 채썰어 넣었더니 음청 고급진 맛이나네요~ 설탕은 다른 분들 후기보고 2수저만 넣었고요. 까나리액젓 6수저를 넣어야하는데 까나리액젓도 부족하고 멸치액젓이 없길래 까나리액젓3이랑 참치액3. 새우젓4수저로 넣었어요. 간이 딱 맞아요. 대박~~^^ 생강청 한수저랑 매실청 2숫가락 추가요. 앞으로 겉절이는 이 레시피로 정착~ 감사합니다.

    아지매

    2024-03-02 16:44

  • 갈색 양송이라 제껀 알이 굵어요. 글구 아랫분 감자 아이디어에 저도 감자.당근.양파 넣구요. 글구 *금기 에서 진한 치킨스톡이 나왔길래 그걸 구입해 넣었더니 아주 맛있어요.ㅋ 근데 양송이 씹을때마다 싱거움이 느껴지고 양송이 왕창 넣으니 물이 많아집니다 버섯 수분이 많아서인거 같아요 물양 첨엔 적은듯 잡고 버섯 끓는거 보고 물추가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한요리 하는데 물계량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찹쌀가루 2~3수저 넣으며 농도 맞춰도 좋아요. 걸쭉하게..ㅋ

    아지매

    2024-02-24 21:46

  • 갈색 양송이 버섯을 왕창 사는 바람에 양송이로 해먹는 건강식을 검색하다가 버섯들깨탕이 나왔네요~^^;; 덕분에 레시피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양송이 뿐이라 일반 양송이 보다 크기가 커서 이거랑 감자.당근.양파 이렇게 야채 넣었구요. 대식구라 양이 두배 전 스킨스톡 같이 넣어 끓여서 맛있네요.ㅋ 글구 찹쌀가루 없어서 불린 찹쌀이 냉동실에 주무시는거 믹서기에 휙 갈아서 써봅요

    아지매

    2024-02-24 21:28

  • 고기가 2kg인데 기름 떼내니 1.8kg 그래서 3배 양념으로 했구요 설탕2도 3배라서 설탕 6수저를 마스코바도2.생강청2.알룰로스2. 이렇게로 바꿨어요. 당뇨환자라.. 배반개 갈아서 넣었더니 아주 딱 좋게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페페론치노 한주먹 대충 부셔서 조금 칼칼한 느낌만 나게 먹었더니 더 좋네요. 어른들 드실땐 이것도 좋겠어요. 물이 많아 싱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래 굴소스 넣으신 분이 계셔서 저도 3배 양념에 굴소스 2수저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딱 좋네요. 단맛도 적당했구요. 저는 이틀 전에 양념해두고 김냉에 재워둔후 주말아침부터 배터지게 먹었어요. ㅋ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지매

    2024-02-24 12:15

  • 서방도 딸도 엄청 맛나게 먹어요. ㅎ 시아버님 갖다드리러 만들었는데 금방 먹어서 낼 아침 다시 만들어 갖다드려야겠어요~^^ 양이 엄청 많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쑥쑥 들어가요~ 황금 볶음고추장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지매

    2024-02-24 00:01

  • 매번 간장으로만 하다가 아버님 드릴 멸치볶음 하고싶어 매콤하게 만들었는데 요 레시피가 톡톡히 도움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견과류를 냉동실에 있던 호두가 사라지는 바람에 아몬드 저며진것으로 넣었습니다. 샐러드용 이었는데.ㅋㅋ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한수저만 넣었구요. 저도 당뇨가 있어 설탕대신 알룰로스로 하고 물엿은 올리고당으로 대신 했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지매

    2024-02-21 23:21

  • 우리집 고춧가루가 매워 양을 줄였더니 허옇게 맛없어 보이지만 제법 매콤한 봄동겉절이가 되었네요. 양념 맛있어요. 멸치액젓 넣다가 부족해서 참치액젓으로 부족한 한수저 채웠습니다. 간도 딱 맞고 아주 맛있는 겉절이로 이번 설에 상차림 하려고요~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지매

    2024-02-09 14:02

  • 간장 양이 많다는 글이 있어 양 조절했다가 실패..ㅠㅠ 급 참치액이랑 국간장으로 응급처치. ㅋ 맛있어요. 매콤하니..저에겐 칼칼합니다.

    아지매

    2024-02-03 18:59

  • 와~부들부들하니 끊임없이 계속 손이 가네요. 너무 맛있어요.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맛있어요.ㅋ 기존에 하던대로하려다가 먼가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레시피 찾았는데 와..진짜 온가족이 400g을 2일만에 먹어치웠어요. ㅋ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지매

    2024-01-20 10:31

  • 푸헐헐~^^ 이 레시피 매콤하네요. 800g짜리 대형 두부로 해서 두배양념으로 했는데 엄청 칼칼해요.

    아지매

    2024-01-14 00:52

  • 집에 고등어통조림 뿐이어서 고등어 통조림으로 했어요. 검색해서 고등어무조림으로 하려니 단맛을 안좋아하는 저에게 단맛들이 들어가는 레시피들이라 고민하다..ㅎㅎ 님의 꽁치 통조림으로~~~^^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칼칼함? ㅋㅋ 레시피에 청양고추가 없기에 저는 고춧가루만 한수저 더 넣었습니다. 끓이면서 간을 보았는데 맛이~~~캬..ㅋ 아침부터 소주를 마실수도 없고..ㅋ 안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참,저는 통조림 3캔으로 해서 레시피를 몽땅 3배 했어요. 간도 딱 맞고 맛있습니다. 좋은 레시피에 감사해요~~~^^

    아지매

    2023-12-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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