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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제가 쓴 후기가 있었네요. 역시 올해도 이 레시피 도움을 받았어요. 식당하시는 분이 본인은 무생채에는 꼭 미원을 넣는다 하셔서 이 레시피대로하고 식초만 빼고 그 msg를 1/2t 그러니까 찻스푼으로 반도 안되게 넣었어요. 근데..ㅠㅠ 맛이..식당서 겁나 맛있었던.. 그래서 허겁지겁 먹었던 그 무생채 맛이지 머에요. ㅠㅠ 슬프다. 무 1kg짜리 두개라서 3배 양념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아이고 후기 두개는 안되나보네요. 22년도에 쓴거에 덮어써져 버렸어요. ㅋ

    난나야

    2024-04-19 00:29

  • 아..이거 진짜 별미에요. 작년에 가지도 구워서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엔 애호박 대량구매로 애호박으로 3개 구웠어요. 애호박이 조금 작아서 썰어보니 24개 나오네요 0.5~0.7cm정도 되게 조금 두껍다 싶게 썰었어요. 안익고 더디 익을까 걱정했는데 중불에 금방 익었구요. 오히려 조금 얇다 싶게 썰어진건 무치다 막 찢어져요. 맵찔이 아들도 먹으라고 청양고추는 뺐어요. 오미자청 한수저 같이했더니 입에 착 감겨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18 23:57

  • 후기가 2280개나 되길래 혹시나 하는 맘으로^^ 시작했는데 ㅋㅋ 양념이 진짜 맛있어요. 올리고당을 2배 양념이라 12개로 안하고 올리고당 8개랑 마스코바도(원당)3큰술을 했더니 달짝지근한데 달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맛있게 달콤 레시피 은근 달콤한 것들이 많은데 요 레시피는 진짜 달코롬입니다. 육수내서하니 깊은맛도 좋구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16 16:28

  • 애들이 매운거 안좋아해서 고춧가루 양을 반으로 줄였어요. 근데 조금 짜네요. ㅎ 두부 한모가 300g짜리 네모로 해서 4배 양념으로 했더니 한모가 340g 기준이었나봅니다. 담엔 감안해서 해야겠어요. ㅎ

    난나야

    2024-04-16 00:03

  • 콜라비 껍질째 하셨네요.껍질 엄청 질기던데.. 저는 힘들지만 껍질 벗겨서 했어요. 청양고추도 4개 넣고요. 물기 싹 닦고 말려서.. 콜라비 손질 보통 힘이드는게 아니더라구요.ㅋ 비율맞춰 끓여 식혀 부었구 식혀서 부을때 월계수잎이랑 통후추 넣었어요. 한 3~4개 한거 같아요. 바람든 부분 잘라내버리면서 해가지고..ㅋㅋ

    난나야

    2024-04-11 20:35

  • 콜라비가 딱딱하고 딴딴해서 껍질벗기고 써는데 힘이 꽤 필요했어요. 하나만 해도 900ml 용기하나가 차요 이 양념은 새콤달콤 저는 당뇨라 스테비아 한꼬집 넣었구 레시피대로하면 진짜 새콤달콤 할것 같아요. 원래 무생채에 식초양념 안좋아하는데 이 양념은 맛있었어요. 색다르고 좋아요. 울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반스픈 덜 넣었더니 색이 약하네요. ㅋ

    난나야

    2024-04-11 19:21

  • 리뷰 많은 다른 레시피로 두세번 해먹다가 제가 원하던 맛이 아닌듯 아쉬워 찾던중에 알게된 요레시피..ㅋ 마요네즈를 쓰지 않고 올리브유라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 양념 몇가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비율이 좋아요. 그래서 맛있어요. 진미채 양이 많아 3배로 했어요. 칼칼함 주려고 고춧가루 2스푼 같이 하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06 08:26

  • 엄청 새콤 달~~~~콤 하네요. ㅋ 느무 달아서 담엔 설탕 조절을 해야겠어요. 단맛 중화해보려고 물 반컵도 넣고 머스터드소스 두수저 넣었습니다. 허니 머스터드는~놉!! 어느정도 단맛이 중화되었더니 제 입엔 맞아요. 물반컵 넣어도 좀 끓이면 농도 묽진 않고 머스터드로 색도 넘 짙은색이 옅어지는 효가가 있었어요. ^^ 맛난 갈색으로~ 담엔 양파도 다지지않고 채썰고 양송이도 넣어봐야겠어요

    난나야

    2024-04-02 22:25

  • 후다닥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좀 많이 달아요~^^;; 설탕양 조금 조절하시구.. 간장양이 많으니 소스 색이 넘 검어서요. 감안하시구...제 입엔 좀 달고 우리가 아는 돈까스 소스랑 많이 달라서 조금..ㅋ 색다른 소스로는 좋겠어요

    난나야

    2024-04-02 18:51

  • 고기가 2키로가 넘어서 양념 좀 넉넉히 넣었구요. 매운거 좋아해서 청양고추 4개 썰어 넣었어요. 양념 아주 맛있어요. 감사해요. 레시피 ~!!

    난나야

    2024-03-11 23:09

  • 며칠전 다른 겉절이 레시피로 하고 그닥 성공하지 못했는데 오늘 요레시피로 해서 성공~^^ 배추 양이 많아서 2배 양념 했어요. 소금물로 40분 절였구요. 양파는 갈아넣지 않고 채썰어 넣었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배가 있길래 반개 굵게 채썰어 넣었더니 음청 고급진 맛이나네요~ 설탕은 다른 분들 후기보고 2수저만 넣었고요. 까나리액젓 6수저를 넣어야하는데 까나리액젓도 부족하고 멸치액젓이 없길래 까나리액젓3이랑 참치액3. 새우젓4수저로 넣었어요. 간이 딱 맞아요. 대박~~^^ 생강청 한수저랑 매실청 2숫가락 추가요. 앞으로 겉절이는 이 레시피로 정착~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3-02 16:44

  • 갈색 양송이라 제껀 알이 굵어요. 글구 아랫분 감자 아이디어에 저도 감자.당근.양파 넣구요. 글구 *금기 에서 진한 치킨스톡이 나왔길래 그걸 구입해 넣었더니 아주 맛있어요.ㅋ 근데 양송이 씹을때마다 싱거움이 느껴지고 양송이 왕창 넣으니 물이 많아집니다 버섯 수분이 많아서인거 같아요 물양 첨엔 적은듯 잡고 버섯 끓는거 보고 물추가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한요리 하는데 물계량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찹쌀가루 2~3수저 넣으며 농도 맞춰도 좋아요. 걸쭉하게..ㅋ

    난나야

    2024-02-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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