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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장 양이 많다는 글이 있어 양 조절했다가 실패..ㅠㅠ 급 참치액이랑 국간장으로 응급처치. ㅋ 맛있어요. 매콤하니..저에겐 칼칼합니다.

    난나야

    2024-02-03 18:59

  • 와~부들부들하니 끊임없이 계속 손이 가네요. 너무 맛있어요.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맛있어요.ㅋ 기존에 하던대로하려다가 먼가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레시피 찾았는데 와..진짜 온가족이 400g을 2일만에 먹어치웠어요. ㅋ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1-20 10:31

  • 푸헐헐~^^ 이 레시피 매콤하네요. 800g짜리 대형 두부로 해서 두배양념으로 했는데 엄청 칼칼해요.

    난나야

    2024-01-14 00:52

  • 집에 고등어통조림 뿐이어서 고등어 통조림으로 했어요. 검색해서 고등어무조림으로 하려니 단맛을 안좋아하는 저에게 단맛들이 들어가는 레시피들이라 고민하다..ㅎㅎ 님의 꽁치 통조림으로~~~^^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칼칼함? ㅋㅋ 레시피에 청양고추가 없기에 저는 고춧가루만 한수저 더 넣었습니다. 끓이면서 간을 보았는데 맛이~~~캬..ㅋ 아침부터 소주를 마실수도 없고..ㅋ 안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참,저는 통조림 3캔으로 해서 레시피를 몽땅 3배 했어요. 간도 딱 맞고 맛있습니다. 좋은 레시피에 감사해요~~~^^

    난나야

    2023-12-08 09:47

  • 알타리 무가 넘 커서 무만 뚝잘라 그냥 그 깍두기로 담갔어요. 알타리무라 지금은 매운맛이 쎄지만 아주 아삭하고 익으면 엄청 맛있으니까 기대가 큽니다. 레시피가 너무 간단해서 맛이 어떨지 걱정했는데..ㅋㅋㅋㅋ 넘 맛나네요. 조금 싱겁긴하네요~감사합니다.

    난나야

    2023-10-14 22:30

  • 오호~^^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나박김치가 맛있어서 국수를 말아 먹었는데 딱 원하던 맛이 아니라 레시피를 찾다가 선택했는데 정말 진짜 탁월한 선택 이었어요~^^ 너무 급하게 먹느라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진짜 맛있었어요 분량 양념대로 양념 섞고 설탕 녹이고 삶은 국수에 먼저 비벼서 나박김치 올려먹었어요~대박 ~~!!! ☆☆☆☆☆☆☆☆☆☆별 이만큼.ㅋㅋ 신랑은 국수 다먹고 찬밥까지 말아서 국물까지 완샷~감사합니다 ㅎㅎ

    난나야

    2023-09-30 20:12

  • 갈치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양념을 3배로 잡아 듬뿍 올렸어요. 웍이 사진으론 크기 가늠이 안되겠지만 36센티라 엄청 큰거에요 일반가정에서는 28센티 쓰죠. 저희는 식구가 많아 조리도구가 식당 수준입니다.ㅋㅋㅋ 후기에 감자가 맛나다는 글이 있어 전 무도 넣고 감자도 3개 깔았어요. 맛이 느무 궁금합니다. 아직 끓기전이라..ㅋ 양념 먹어보니 아주 맛있네요. 요 양념은 아주 활용도가 높겠어요. 저는 매실 조금 더 추가했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3-08-02 11:04

  • 여러번 실패로 피클만들기 포기했었는데 뜻밖에 오이가 많이 생겨 10개만 피클만들기 도전~!!! 방금 담아서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채에 걸러서 담그니까 깔끔하고 좋긴하네요. 그래도 좀 허전해서 월계수잎이라도 동동 띠울까..ㅋ 생각중입니다. 물끓이면서 나는 향으로는 성공여부는 잘 모르겠어요.ㅎ 맛보고 수정리뷰 남길게요. 한김 식히려 뚜껑 열고 저리 두었네요. 걍 닫을까 이것도 고민중~~ 3일후 후기.. 월계수잎 안넣었구요. ㅠㅠ..피클링스파이스 2숟가락은 넘 많아요. 향이 진해서 오이피클 맛이 향신료 범벅.. 애들도 손도 안대네요. 2숟가락이 아니라 1/2숟가락인듯 해요

    난나야

    2023-06-13 10:59

  • 찹쌀풀이 신의 한수인것 같아요. 예전에 3~4번 했을때 보다 다른건 찹쌀풀 한가지인데 이리 맛차이가 날줄이야..ㅎ 저는 소박이 먹기가 불편해서 걍 오이 고추장 찍어먹을때처럼 길쭉하게 썰어 담갔구요. 설탕을 조금 줄이고 매실청이랑 오미자청을 조금 넣었습니다. 20개 오이라 김치통 절반정도 양으로 반나절 밖에 두었다가 넣으니까 알맞게 익어서 끝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맛있게 먹고 다시 담그려고 오이 주문해뒀어요. 또 이레시피로 담글거에요~^^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3-06-10 08:59

  • 세번째 해 먹습니다. ㅎㅎ 1키로씩 세번 양념도 간단한것이 우째 이리 맛있을까요. 레시피 넘 감사합니다. 푹익는게 싫어 물을 한컵만 했더니 짜네요 세번째 오늘요리엔 액젓도 굴소스도 한수저씩 빼고 했어요. 물은 네컵중 두컵만 넣었어요 아주 간도 딱입니다.

    난나야

    2022-10-09 13:46

  • 간장 5큰술로 했더니 저한텐 딱 맞았어요. 저희집 매실청은 단맛이 많이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양념장이 달지 않아요. 당뇨있는 저에겐 설탕은 피해야해서 설탕 대신 다한과로 넣었습니다. 맛있는 양념장 정말 감사합니다 두부 양념 비빔밥 양념으로도 맛있겠는 맛입니다

    난나야

    2022-08-18 09:12

  • ㅎㅎ 맛난 순대국을 집에서 이리 먹을수 있음에 감사해요. 진짜 담백하고 맛나요 순대국집에서 먹으면 맛은 있는데 텁텁한 맛이 뒤에 남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먹으니 냄새도 없고 믿을수 있고 아주 맛이 깔끔하네요 참~~^^ 양념장은 분량대로 하시면 4~5인분 되겠어요. 무지 많아요 저는 매운거 좋아서 청양고추 3개 넣었어요.

    난나야

    2022-08-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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