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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번 실패로 피클만들기 포기했었는데 뜻밖에 오이가 많이 생겨 10개만 피클만들기 도전~!!! 방금 담아서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 채에 걸러서 담그니까 깔끔하고 좋긴하네요. 그래도 좀 허전해서 월계수잎이라도 동동 띠울까..ㅋ 생각중입니다. 물끓이면서 나는 향으로는 성공여부는 잘 모르겠어요.ㅎ 맛보고 수정리뷰 남길게요. 한김 식히려 뚜껑 열고 저리 두었네요. 걍 닫을까 이것도 고민중~~ 3일후 후기.. 월계수잎 안넣었구요. ㅠㅠ..피클링스파이스 2숟가락은 넘 많아요. 향이 진해서 오이피클 맛이 향신료 범벅.. 애들도 손도 안대네요. 2숟가락이 아니라 1/2숟가락인듯 해요

    난나야

    2023-06-13 10:59

  • 찹쌀풀이 신의 한수인것 같아요. 예전에 3~4번 했을때 보다 다른건 찹쌀풀 한가지인데 이리 맛차이가 날줄이야..ㅎ 저는 소박이 먹기가 불편해서 걍 오이 고추장 찍어먹을때처럼 길쭉하게 썰어 담갔구요. 설탕을 조금 줄이고 매실청이랑 오미자청을 조금 넣었습니다. 20개 오이라 김치통 절반정도 양으로 반나절 밖에 두었다가 넣으니까 알맞게 익어서 끝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맛있게 먹고 다시 담그려고 오이 주문해뒀어요. 또 이레시피로 담글거에요~^^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3-06-10 08:59

  • 세번째 해 먹습니다. ㅎㅎ 1키로씩 세번 양념도 간단한것이 우째 이리 맛있을까요. 레시피 넘 감사합니다. 푹익는게 싫어 물을 한컵만 했더니 짜네요 세번째 오늘요리엔 액젓도 굴소스도 한수저씩 빼고 했어요. 물은 네컵중 두컵만 넣었어요 아주 간도 딱입니다.

    난나야

    2022-10-09 13:46

  • 간장 5큰술로 했더니 저한텐 딱 맞았어요. 저희집 매실청은 단맛이 많이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양념장이 달지 않아요. 당뇨있는 저에겐 설탕은 피해야해서 설탕 대신 다한과로 넣었습니다. 맛있는 양념장 정말 감사합니다 두부 양념 비빔밥 양념으로도 맛있겠는 맛입니다

    난나야

    2022-08-18 09:12

  • ㅎㅎ 맛난 순대국을 집에서 이리 먹을수 있음에 감사해요. 진짜 담백하고 맛나요 순대국집에서 먹으면 맛은 있는데 텁텁한 맛이 뒤에 남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먹으니 냄새도 없고 믿을수 있고 아주 맛이 깔끔하네요 참~~^^ 양념장은 분량대로 하시면 4~5인분 되겠어요. 무지 많아요 저는 매운거 좋아서 청양고추 3개 넣었어요.

    난나야

    2022-08-14 09:57

  • 밭에서 따온 가지들이라 크기가 제각각..ㅎ 그래서 다 썰어서 굽고 양을 가늠해보니 3배 양념을 만들기로..ㅋ 양념을 콕 찍어먹어보니 제입엔 슴슴해서요. 국간장을 3배 양념에 한수저 넣었더니 아주 좋았어요. 국간장 특유의 깔끔한 짠맛이 좋더라구요. 넘넘 맛난 가지요리 감사합니다 ~~^^ 쪄서 무쳐먹던 가지요리가 구우니 더 맛있어요 반찬가게서 사먹던 맛..ㅋ 이거 아마 2만원어치도 더 될걸요~^^ 양이 어마어마.. 굽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는게..정성

    난나야

    2022-07-22 00:33

  • 사진에서처럼 무는 큼직하게 썰었구요 미리 무만 냄비에 깔고 양념1/4과 물 100ml를 넣어 무를 반쯤 익혔어요. 푹익은 무를 좋아해서요. ㅋ팡 새벽배송에서 가시없는 코다리 1kg을 다했더니 양념이 부족할까싶어 기존 레시피에 된장 1큰술. 참치액 2큰술. 설탕2큰술. 물 조금더 추가했어요. 간 딱맞고 가시없어 먹기편하고..ㅋㅋ 청양고추 4개 같이 넣었더니 완전 제 스탈이네요.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2-06-08 16:41

  • 닭세마리 구입후 고민하다 결정했는데 넘 맛있는 양념이네요~^^ 감사합니다 세마리 분량으로 했더니 닭 사이즈가 작았는지 양념이 많아 덜어내고 넣었더니 딱이네요. 간도 쎄지않구요. 맘같아선 청양고추 콱~넣고 싶었지만 울집 맵찔이 때매 반만 넣었어요. 고추가루도 좀 덜고.. 그래도 칼칼하니 맛있어요. 어떤분이 고구마가 맛있다구하셔서 감자+고구마 집에 표고가 많길래 그것도 좀더..ㅋㅋ 양이 어마어마 ㅋㅋㅋ 맛난 레시피로 주말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2-05-14 09:39

  • 양념이 정말 맛있네요. ㅎㅎ 봄동 양이 많아 3배로 해서 만들었습니다. 울집 매실청이 달지않아서 생강청을 조금 넣어 버무렸는데 딱 좋았어요~ 담번 봄동겉절이도 요거징~^^

    난나야

    2022-02-19 16:25

  • 양이 많아 3배로 양념을 준비해야했어요. 그런데 간장이 레시피대로라면 한컵반(300ml)이 필요한데 세상에 175ml..ㅠㅠ 지금시간은 밤 11시..살곳도 없고. 국간장을 같이 넣기로하고..25ml는 짠국간장으로..대체~^^ 국간장이 짜니까 200ml를 넣기로 합니다.ㅋ 진간장으로만 넣을때보다 더 깔끔하네요. 울엄마레시피 슬쩍..ㅋㅋ 부족한 간장은 국간장으로 슬쩍 더해 보세요..ㅎㅎ 암튼 단맛도 적당하고 메추리알에 간이 안들길래 약불로 조금더 조리는 중입니다.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표고버섯 첨가 강추. 훨씬 맛있어지네요.

    난나야

    2021-12-25 01:48

  • 아래 어떤 분도 저처럼. 으앙~ ㅠㅠ..저도 레시피 생강 2/3컵..ㅜㅜ 혹시나 넘 많다싶어 넣다가 줄였음에도 넘 많이 들어갔어요. 레시피 수정해 주세요..ㅠㅠ 이 양념 어쩔.

    난나야

    2021-10-16 15:18

  • ㅎㅎ 이거야 원..비엔나가 없어서 걍 커다란 햄 대충 썰어서 같이 조렸어요. 맛있네요. 센불로 확 날리니까 식초..느낌 전혀 안느껴져요 감자가 큰거라 4개넣고 두배 양념 했는데도 조금 싱거운듯해서 굴소스 한수저 더 넣었습니다. 간도 맞고 맛있어요. 고추가 세개뿐이라 아..4개가 정답이겠구나 싶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1-09-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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