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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비가 딱딱하고 딴딴해서 껍질벗기고 써는데 힘이 꽤 필요했어요. 하나만 해도 900ml 용기하나가 차요 이 양념은 새콤달콤 저는 당뇨라 스테비아 한꼬집 넣었구 레시피대로하면 진짜 새콤달콤 할것 같아요. 원래 무생채에 식초양념 안좋아하는데 이 양념은 맛있었어요. 색다르고 좋아요. 울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반스픈 덜 넣었더니 색이 약하네요. ㅋ

    난나야

    2024-04-11 19:21

  • 리뷰 많은 다른 레시피로 두세번 해먹다가 제가 원하던 맛이 아닌듯 아쉬워 찾던중에 알게된 요레시피..ㅋ 마요네즈를 쓰지 않고 올리브유라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 양념 몇가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비율이 좋아요. 그래서 맛있어요. 진미채 양이 많아 3배로 했어요. 칼칼함 주려고 고춧가루 2스푼 같이 하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4-06 08:26

  • 엄청 새콤 달~~~~콤 하네요. ㅋ 느무 달아서 담엔 설탕 조절을 해야겠어요. 단맛 중화해보려고 물 반컵도 넣고 머스터드소스 두수저 넣었습니다. 허니 머스터드는~놉!! 어느정도 단맛이 중화되었더니 제 입엔 맞아요. 물반컵 넣어도 좀 끓이면 농도 묽진 않고 머스터드로 색도 넘 짙은색이 옅어지는 효가가 있었어요. ^^ 맛난 갈색으로~ 담엔 양파도 다지지않고 채썰고 양송이도 넣어봐야겠어요

    난나야

    2024-04-02 22:25

  • 후다닥 만들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좀 많이 달아요~^^;; 설탕양 조금 조절하시구.. 간장양이 많으니 소스 색이 넘 검어서요. 감안하시구...제 입엔 좀 달고 우리가 아는 돈까스 소스랑 많이 달라서 조금..ㅋ 색다른 소스로는 좋겠어요

    난나야

    2024-04-02 18:51

  • 고기가 2키로가 넘어서 양념 좀 넉넉히 넣었구요. 매운거 좋아해서 청양고추 4개 썰어 넣었어요. 양념 아주 맛있어요. 감사해요. 레시피 ~!!

    난나야

    2024-03-11 23:09

  • 며칠전 다른 겉절이 레시피로 하고 그닥 성공하지 못했는데 오늘 요레시피로 해서 성공~^^ 배추 양이 많아서 2배 양념 했어요. 소금물로 40분 절였구요. 양파는 갈아넣지 않고 채썰어 넣었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배가 있길래 반개 굵게 채썰어 넣었더니 음청 고급진 맛이나네요~ 설탕은 다른 분들 후기보고 2수저만 넣었고요. 까나리액젓 6수저를 넣어야하는데 까나리액젓도 부족하고 멸치액젓이 없길래 까나리액젓3이랑 참치액3. 새우젓4수저로 넣었어요. 간이 딱 맞아요. 대박~~^^ 생강청 한수저랑 매실청 2숫가락 추가요. 앞으로 겉절이는 이 레시피로 정착~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3-02 16:44

  • 갈색 양송이라 제껀 알이 굵어요. 글구 아랫분 감자 아이디어에 저도 감자.당근.양파 넣구요. 글구 *금기 에서 진한 치킨스톡이 나왔길래 그걸 구입해 넣었더니 아주 맛있어요.ㅋ 근데 양송이 씹을때마다 싱거움이 느껴지고 양송이 왕창 넣으니 물이 많아집니다 버섯 수분이 많아서인거 같아요 물양 첨엔 적은듯 잡고 버섯 끓는거 보고 물추가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한요리 하는데 물계량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찹쌀가루 2~3수저 넣으며 농도 맞춰도 좋아요. 걸쭉하게..ㅋ

    난나야

    2024-02-24 21:46

  • 갈색 양송이 버섯을 왕창 사는 바람에 양송이로 해먹는 건강식을 검색하다가 버섯들깨탕이 나왔네요~^^;; 덕분에 레시피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양송이 뿐이라 일반 양송이 보다 크기가 커서 이거랑 감자.당근.양파 이렇게 야채 넣었구요. 대식구라 양이 두배 전 스킨스톡 같이 넣어 끓여서 맛있네요.ㅋ 글구 찹쌀가루 없어서 불린 찹쌀이 냉동실에 주무시는거 믹서기에 휙 갈아서 써봅요

    난나야

    2024-02-24 21:28

  • 고기가 2kg인데 기름 떼내니 1.8kg 그래서 3배 양념으로 했구요 설탕2도 3배라서 설탕 6수저를 마스코바도2.생강청2.알룰로스2. 이렇게로 바꿨어요. 당뇨환자라.. 배반개 갈아서 넣었더니 아주 딱 좋게 부드러웠어요. 그리고 페페론치노 한주먹 대충 부셔서 조금 칼칼한 느낌만 나게 먹었더니 더 좋네요. 어른들 드실땐 이것도 좋겠어요. 물이 많아 싱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래 굴소스 넣으신 분이 계셔서 저도 3배 양념에 굴소스 2수저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딱 좋네요. 단맛도 적당했구요. 저는 이틀 전에 양념해두고 김냉에 재워둔후 주말아침부터 배터지게 먹었어요. ㅋ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2-24 12:15

  • 서방도 딸도 엄청 맛나게 먹어요. ㅎ 아버님 드리려 만들었는데 금방 먹어서 낼 아침 다시 만들어 갖다드려야겠어요~^^ 양이 엄청 많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쑥쑥 들어가요~양파 때문에 질척해서 졸였더니 비빌때 퍽퍽해요. 식으면 꾸덕~ 두번째에는 수분기 많은듯해도 식으니 괜찮구요. 오히려 비비기가 수월했어요. 황금 볶음고추장.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2-24 00:01

  • 매번 간장으로만 하다가 아버님 드릴 멸치볶음 하고싶어 매콤하게 만들었는데 요 레시피가 톡톡히 도움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견과류를 냉동실에 있던 호두가 사라지는 바람에 아몬드 저며진것으로 넣었습니다. 샐러드용 이었는데.ㅋㅋ 저희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한수저만 넣었구요. 저도 당뇨가 있어 설탕대신 알룰로스로 하고 물엿은 올리고당으로 대신 했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2-21 23:21

  • 우리집 고춧가루가 매워 양을 줄였더니 허옇게 맛없어 보이지만 제법 매콤한 봄동겉절이가 되었네요. 양념 맛있어요. 멸치액젓 넣다가 부족해서 참치액젓으로 부족한 한수저 채웠습니다. 간도 딱 맞고 아주 맛있는 겉절이로 이번 설에 상차림 하려고요~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난나야

    2024-02-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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