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8-07-29 수정일 : 2018-07-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 폴더는 최대 50개까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레시피를 담을 폴더를 선택해 주세요.
미국에서 잘 만들어 먹었어요 저희는 무 계량을 해보니 1000g 좀 안되었었고 레시피 그대로 하는대신 매실청 없고. 설탕은 한스푼+식초(스시초) 해서 무생채 비빔밥 해 만들어 먹었는데.. 와우 엄지척. 외국인 남편도 엄지척~~~~~~!!!
신랑이 엄청 좋아하는건데 드뎌 도전했어요 오늘이 두번째요 처음엔 양을 반정도했는데 (무300g 맛있다고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입맛 없다고 하시는 친정엄말 위해서 만들었는데 넘 맛있네요~전 세콤한 맛을 좋아해 식초 1술 더 넣었습니다.낼 갖다 드리러 가는데 맛있게 드셨음 좋겠네요
정말 맛있는 무생채였어요~절이지 않고 바로 할 수 있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새콤한 맛 때문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새콤한 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도 맛나게 잘 먹네요~ 감사합니다~~^^
재료양을 잘 몰라 그냥 고추가루로 처음 버무릴때 고추가루 4숫갈 넣으니 색깔이 딱 좋은것 같아 다른 양념도 그렇게 두배로 했더니 딱 맛나게 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대박 넘맛있어요 무생채가 은근 어려워서 성공한적이 한번도없었는데 ㅠㅠ 무3키로했는데 넘맛있어서 거의 1주일만에 다먹었네요ㅋㅋㅋ 지금 또 만들으러 레시피보러왔어욤
무생채비빔밥이 땡겨서 처음 따라 해봤는데 쉽고 빠르네요! 저는 설탕 대신 요리올리고당 넣었어요. 매실액기스를 실수로 레시피보다 조금 더 쏱는 바람에 식초는 조금 덜 넣었는데 약간 새콤해져 버렸네요. 그래도 새콤달콤 맛나네요! 이따 계란 후라이 2개 부쳐서 참기름 한 숱갈 넣고 쓱쓱 비벼 먹을라구요!
고춧가루 3큰술에 소금 1큰술, 식초.액젓 2큰술씩 더넣었어요ㅎ 제가..익은김치 아니면 안먹어서.. 무슨맛인지몰라서 더넣었는데 오빠가 엄청 잘먹었어요ㅎ무 반개 하니까 작은 한통나왔는데.. 하루만에 다먹었어요... 익혀먹을라했는데ㅋㅋ 칭찬 엄청받았어요!
정말 후딱 만들었네요.ㅋ 무 2배 용량이라 2배 양념으로. 고춧가루는 매운걸 못먹는 아들을 위해 3수저만 오미자청이 많아서 매실청 아니고 오미자청으로. 새콤한 무생채 싫어서 식초빼고. 설탕대신 올리고당으로. ㅋ 맛있네요~~^^
맛있어요...매실청대신 오미자청 넣고 식초는 안넣었는데도 양념이 맛있어요...덕분에 참기름이랑 달걀후라이 넣고 비벼서 밥두공기 후딱 비웠네요...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만들어놓고 하루 숙성?시키고 다음날 들기름에 비벼 무생채 비빔밥 해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최곱니다!!! 만들기도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가능하고 무엇보다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해용!!
7년차 주부지만, 저는 무생채가 너무 어려웠어요. 몇번실패하고 무생채는 사먹는 반찬이었는데 처음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엔 더 얇게 썰어봐야겠어요!!
대박 맛있어용 ㅋㅋㅋㅋㅋ 식당에서 파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무채를 내가 만들다니 !! 전 저 자신이ㅡ아주 자랑스럽습니당 ㅋㅋㅋ 레시피 너무 고마워용
다른 레시피로 두개버전으로 담궜는데요 하나는 겨우다먹었는데 뽕림이님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담부턴 님 레시피로만 만들겠습니다 귀한레시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신랑이 무채 먹고싶다는데 자신이 없어서 못해주다가 이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신랑이 아주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이 레시피로 만들어먹습니다! 이 레시피 안 뒤부터 20번 이상 만들어 먹었습니다 :) 최근에 유튜브에 유명하신 분 따라하다가 망했어요 ㅠㅠ 액젓을 넣어야 진짜 무생채입니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