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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는 유자청으로 이번엔 한라봉청을 사용해서 만들어요... 곧 나오면 맛있을거 같아요~~

    쩐쩐이네

    2025-06-02 08:42

  • 맛있게 청양고추 하나넣어사 약간 칼칼하게 잘 먹었어요

    쩐쩐이네

    2025-05-29 18:38

  • 매운양념만 더 넣었는데 ~~ 더 맛있어졌네요.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가 좋아요~~

    쩐쩐이네

    2025-05-16 18:23

  • 당면을 넣는걸 좋아해서 추가하고 양념은 간장이랑 설탕 좀 더 넣고 매운걸좋아하니 매운소스 넣고 비볐는데 아주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쩐쩐이네

    2025-05-14 16:54

  • 돼지갈비 양을 3배로 하고 양념을 3배로 했더니 쫌 짜서, 양념으로 돼지고기.익힐때 좀 덜어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했더니 훨씬 낫네요. 매콤한걸 좋아해서 청양고추를 2개정도 넣었는데 칼칼하고 좋대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쩐쩐이네

    2025-05-04 20:19

  • 레시피대로 했는데 우리집 고추장이 좀 짜서 조금 적게 넣었더니 간이 잘 맞아요

    쩐쩐이네

    2025-04-22 10:06

  • 설탕과 소금은 20분정도 절일때만 넣고 다른 재료는 나중에 넣었어요. 소금간만 조금씩 먹어보면서 했는데 맛있네요~~

    쩐쩐이네

    2025-04-22 09:50

  • 집에 있는 양념놓고, 청양고추 없어서 베트님 고추 2개정도 넣었는데 이것도 맛이 괜찮네요. 간딘하게 알려줘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쩐쩐이네

    2025-04-12 16:37

  • 대추랑 무도 넣어서 시원하니 맛있네요

    쩐쩐이네

    2025-04-11 18:34

  •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이예요

    쩐쩐이네

    2025-04-10 18:30

  • 배랑 꽃게액젓이 없어서 집에있는 설탕조금, 까나리 액젓으로 대신 했어요. 맛이 있게 잘 됐는데 우리집 고춧가루가 너무 매웠나봐요. 식구들이 먹고 맛있는데 맵다네요 ㅜㅜ

    쩐쩐이네

    2025-03-27 00:41

  • 계란버섯국 성공입니다. 마지막에 기호에 따라 간만 잘 맞추면 되겠네요. 좋은 레시피예요

    쩐쩐이네

    2025-02-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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