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이 레시피 참고해서 평소하던 방법에 식초 한스푼 , 액젖 한스푼만 더 넣었는데 식당 반찬처럼 아주 맛나져 버렸어요!

    참좋아

    2022-10-06 12:38

  • 볶은 새우 채에 받쳐 털어내는 게 신의 한수입니다! 단 거 싫으신 분은 설탕 케첩 빼고 만들어도 맛있어요

    참좋아

    2022-07-05 18:44

  • 절이는 방법에서 오해가 있었던 걸까요? 전 맛있게 됐어요. 양념 맛있네요^^

    참좋아

    2021-10-08 13:24

  • 평소 간장:설탕(올리고당) 비율을 2:1로 하는 편이라 으뇽님 레시피대로하면 너무 달지않을까싶어 올리고당 양을 줄였더니 맛이 덜해요^^;;; 이 레시피엔 좀 달달한 편이 맞나봐요. 담에 할 땐 시키는대로 해보는 걸로~ ㅎㅎ

    참좋아

    2021-07-14 19:21

  • 소세지와 감자의 조합이 못미더웠는데 아주 맛나네요! 아이때문에 청양고추 대신 오이고추 넣었더니 아쉽. 꽈리고추 넣고 해봐야겠어요^^ * 이틀만에 다시 요리 물 계량을 하지않고 감으로 넣었더니 너무 많이 넣어서 감자가 푹 익어 부서져서 좀 지저분해졌지만 그래도 맛은 여전히 좋아요

    참좋아

    2021-07-03 15:36

  • 역시 실패없는 레시피 김 5장하니 딱 한끼먹을 양이네요. 그때 그때해서 먹기 간편해요

    참좋아

    2019-09-16 19:44

  • 다 같은 백종원 레세피인데도 계량이 틀려서 2번 실패후 드디어 성공이네요. 절인 오이를 씻어 물기 뺀다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어찌나 헷갈리던지... 먹순 셰프님 덕에 성공했네요^^

    참좋아

    2018-04-19 17:15

  • 집에 저울이 없어서 반죽 질기 표현해주신 대로했더니 잘 나왔어요^^ 시판용 팬케이크랑 맛이 완전 다르네요! 넘 맛나요^^

    참좋아

    2018-04-10 11:20

  • 유아식할려고 레시피에서 고추장, 고추가루, 청양고추, 후추빼고 했는데도 맛나네요. 단 간장때문에 색은 안이뻐요. 맑은탕할땐 소금으로~♥

    참좋아

    2017-12-04 12:41

  •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 생각나서 레시피에 양파랑 오이도 넣고했더니 황태채가 양념 다 빨아먹고 야채한테는 양보를 안하네요^^; 담부턴 각 각 양념을 해서 섞든지해야겠어요 ㅋ 양념이 간단하면서 맛있어요. 제 입엔 좀 달아서 담엔 그 부분만 살짝 줄여할려구요 잘 먹었습니다^^

    참좋아

    2017-11-29 01:59

  • 원래는 무를 기름에 볶으면서 요리가 시작되는데 이 레시피는 파를 볶네요?! 파는 국 끓일 때 가장 마지막에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 파격적인 레시피에 깜놀! 도전 욕구가 불쑥 올라오네요. 해보진 않았지만 맛이 상상이가는 맛나겠어요^^ 단, 무를 추가한다면 어느 시점일지가 궁금합니다.

    참좋아

    2017-11-24 08:54

  • 맛술에 볶는 거 첨 알았네요. 맛나네요^^

    참좋아

    2017-07-22 08:52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