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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한테는 오이길이 맞추는것도 어렵고 부추도 없어서 파썰어서 넣았는데 사진 찍으니 부끄러워서 못올리겠어요 ㅠㅠ

    정향희

    2025-02-11 17:33

  • 간장을 많이 넣었더니 짜네요 ㅠ 그래도 물엿에 조리니 부서지지 않아서 조아요^^ 감사합니다 ~~

    정향희

    2025-02-10 19:26

  • 피클이 없어서 빼고했는데 괜찮아요. 자주 해먹어야죠~~ 신랑이 조아할듯 ㅋ

    정향희

    2025-02-10 11:52

  • 표고버섯은 없어서 생략했어요. 저한테는 조금 싱거웠는데 신랑은 맘에 든다 하네요^^*

    정향희

    2025-02-07 16:33

  • 떡을 이것저것 넣었어서 특이하지만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정향희

    2025-02-02 16:27

  • 동태전 맛나요. 일년에 4번정도 해요.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정향희

    2025-02-02 15:59

  • 청경채도 없구 부족하구 초라하지만 신랑이 챱촵먹네요 ㅎㅎ

    정향희

    2025-02-02 15:19

  • 쇠고기 다시다도 조금 넣었더니 더 맛나내요. 오늘 저녁에 끓인거^^

    정향희

    2025-02-01 20:31

  • 오이랑 양파 넣었어요~ 맛있게 먹었답니다^^

    정향희

    2025-02-01 20:08

  • 탈까봐 계란은 뺏어요. 신랑이 조아하는 메뉴♡

    정향희

    2025-02-01 19:53

  • 양배추가 없어서 대신 당근 넣었어요. 저번에 음식하다 남은 양념도 첨가했더니 더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정향희

    2025-02-01 19:00

  • 너무 감사해요^^ 맨날 그냥 알아서 끓이다가 레시피대로 하니 더 맛있네요. 신랑이 조아라 했어요

    정향희

    2025-01-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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