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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울까지 동원해서 해봤는데 맛있습니다~~ 깨는 없어서 안 넣었고요, 소금도 안넣었는데 간 잘 맞아요. 처음해봤어요.베리굿~~

    bearmaid

    2024-01-04 23:43

  • 계량 스푼으로 양념 레시피대로 했는데 양념이 묽어서 쫄면과 비비기 좋습니다. 평소에 사이다는 없어서 넣지 않았는데 마침 냉장고에 있길래 넣었는데 시판양념맛이 나더라고요. 맛집의 비밀이었군요! 어제 오랜만에 쫄면 생각나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만드시는 분들 참고 사항입니다. - 저는 약간 맵찔이라서 혀가 알싸하더라고요. 다음에는 마늘은 1/2T로 줄여서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되직한게 좋은데 묽은게 아쉽더라고요. 거의 물과 80%가까운 되직함입니다. 2인분 비비는데 10T는 들어간 것 같아요.ㅎㅎ;; 사이다를 대체할 것을 찾아야겠지만 역시 없을 것 같습니다.ㅋ

    bearmaid

    2023-01-07 08:45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만 따라하면 박수와 찬사는 그대의 것. 한 번 해줬더니 그 다음날 또 해달라고 해서 이틀 연속 닭갈비. 다른 고기 볶음 소스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bearmaid

    2022-06-14 09:39

  • 짜장가루는 춘장이랑 맛이 달라서 잘 안썼는데요, 이 레시피에 답이 있네요. ^^ 저는 주로 고기, 채소를 다 볶고 물을 조금 더 넣은 후 짜장가루를 넣어 짜장가루 특유의 맛이 났었는데 이 레시피는 볶는 과정에서 짜장가루를 넣더라고요. 춘장을 기름에 볶는 것과 같은 효과를 하는것 같아요. 올리고당이 없어서 설탕으로 대체 했는데 아주 조금 달더라고요. 그래도 맛있고 짜장에 단맛이 꽤 많이 들어간다는걸 새삼 알게 됐어요. 맛 없으면 젓가락 내려 놓는 친구도 맛있다고 극찬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만든 '현실적 레시피'이라 더 좋네요.ㅎㅎ 사진을 못남겨 아쉽습니다. 좋은 레시피 많이 부탁 드려요!

    bearmaid

    2022-05-23 09:05

  • 참. 까먹은 것 하나. 식어도 맛있어요. 도시락으로 좋을것 같아요.

    bearmaid

    2022-05-09 20:05

  • 지금 막 담갔는데 맛좋아요! 저는 무 한개반 했는데 간 잘맞아요. 처음에 색이 안나서 고추가루 좀 더 넣었는데 않넣어도 될뻔 했습니다. 맛있어용~~

    bearmaid

    2021-02-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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