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해서 만들었어요. 물이나 얼간이 얼마 들어가는지 안나와 있어서 다른 곳에서 찾아 만듬. 한우 양지 300g 참기름 볶아 넣고, 얼갈이 400g넣어요. 물은 2L. 싱거워 대게백간장 3스푼 했어요. 끓은후, 30분 낮은 불에서 끓이니 넘 맛나요.
E.Han
2025-01-27 17:38
얼마나 맛나는지 짜고 달게 된 장아찌 다 40분 꼭 짜서 물에 담갔다가 함. 남은 맛없는 장아찌 다 요렇게 다 해 먹어야지. 요거 먹고 싶어서 장아찌 담글거에요. 친구도 식구도 다 만들어주고 난리남. 꼭 해보세요.
E.Han
2025-01-15 13:18
너무 너무 맛있어요. 아침 오픈 토스트 얹고, 퀴오와랑 비벼 먹고, 저녁 반찬으로도 먹어요. 예쁘라고 냉동실에 썰어둔 오랜지, 노랑, 팔간 파프리카 넣고 냉동이라 물 나올까봐 간장, 굴소스를 조금 더 했어요. 표고버섯 대친물이 진국인데 너무 아까워 솥밥 할때 넣어요. 다음엔 그냥 표고 대치지 않고 물나오는거 졸여 볼래요.
E.Han
2024-12-17 09:43
약간 두툼하게 써는게 포인트네요. 아보카도 오일에 구웠고 건강하고 넘 맛나요. 천일염, 달걀 하나, 밀가루면 되는 너무 간편하고 맛나는 호박전! 클래식 반찬을 이렇게 잘하게 레세피 공유해 주는분 넘 좋아요!
E.Han
2024-12-17 08:35
아주 맛나요. 꼭 하세요. 라면 보다 쉬운 식사. 고소하고 넘 맛나네요. 짜다는 분들 농축된 쯔유 쓰실거에요. 1/3컵 도 짤수 있으니 더 작게 조금씩 부워가며 가며 하시면 넘 맛난 식사가 휘리릭 준비 됩니다. 돈까스 보기 좋게 구워 위에 얹는게 보기 더 좋아요.
E.Han
2024-11-19 14:50
맛나게 한끼 먹었어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아 생걸로 위에 얹어 먹으니 아삭하고 식감이 좋아요. 소스는 양파와 같이 하지 않고 따로 만들어 밥에 뿌려 먹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E.Han
2024-11-04 19:01
리뷰가 넘 좋아 너무 기대했나봐요. 저는 그냥 좋았지 베스트는 아니였어요. 재료가 생각보다 더 많이 들어 갔어요. 제 무가 커서 그런가? 그대로 하기엔 너무 밍밍. 비빔밥, 포케, 반찬으로 먹으려 만들었고 원래 싱겁게 먹는 편인데 매실청, 설탕, 고춧가루, 식초 훨씬 많이 넣어 만들어야 했어요.
E.Han
2024-10-23 10:35
당근라페 레세피는 너무 많지만 이거 설명도 심플하고 맛있어요. 놀랍게도 2-3시간 숙성보다 2-3일 지나니 정말 맛나요. 건강을 위해 유기농 사과 식초나 레몬즙을 짜서 써요. 설탕은 비정제 사탕수수원당 썼고 가끔은 꿀을 쓴답니다. (프랑스 사는 친구는 꿀로 만들더라고요)
E.Han
2024-10-22 20:31
너무 너무 맛있어요. 참치액젓 멸치액젓 반반으로 했는데 넘넘 맛나요!
E.Han
2024-10-21 18:00
보기도 너무 예쁘고, 향도 최고!! 반찬으로 이보다 더 좋은게 없을정도로 마음에 드는 레세피. 거기에 쉽기까지 ㅎ 쑥갓 한봉지 시장에서 사온거랑 곰곰 유기농 두부 한모로 만들었는데 저녁 밥도 안먹고 이것만 다 먹었네요. 다이어트도 되고 너무 좋네요! 두부, 쑥갓 꼭 짜주는게 포인트! 참기름, 천일염, 깨소금 갈아서 얹으니 너무 좋아요!
E.Han
2024-10-20 19:32
최고에요.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먹으니 넘 맛나네요. 짜다는 후기 읽고 설탕과 간장 .5 스푼 줄이니 딱 맞네요. 후기에 전자랜지 많이 돌릴 필요 없다해 2분 돌리니 좋았어요. 케리골드 버터로 하니 풍미가득. 쉽고 맛난 레세피 감사합니다!
E.Han
2024-10-03 17:19
쉽고 맛있어요. 명란을 올리브유 약한불에 타거나 튀지 않게 천천히 구웠어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은 마요네즈 대신 그릭 요거트, 알룰로스 조금만 섞어 하시면 맛나요. 저는 저염 명란젓이 아니라 오이를 두껍게 잘랐어요.
E.Han
2024-10-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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