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인데 여러 방법 다 해봤어도 이게 최고라 이 레시피로 오십번은 해먹었을거에요. 레시피도 단순하고 정말 맛있어용♡
tjswjdkim
2024-06-11 22:34
잔치국수 양념장은 몇 년 째 무조건 이걸로 해먹어요.
tjswjdkim
2024-05-12 14:33
식당 밑반찬으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레시피 찾아 해보았어요. 브로콜리에 간장이라니!!걱정이 되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tjswjdkim
2024-01-29 18:57
후기가 늦었네요. 여러 레시피살펴봤는데 다른건 간장을 너무 많이 넣는 느낌이라 이걸로 했어요. 1키로 했고 양념 비율대로 줄여서 했는데 시부모님께서도 맛있다고 잘 드셨어요.^^
tjswjdkim
2024-01-28 20:03
시부모님이 강된장 좋아하셔서 해드렸는데 아주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두부 더 넣어 또 만들어서 밥 없이 양배추에 싸먹었습니다.
tjswjdkim
2024-01-02 21:56
제 구세주세요♡ 계란찜이 매번 맛없게 되었는데 물 양부터 간까지 아주 최고에요♡
tjswjdkim
2023-12-02 19:20
맛있어요 맛있어요♡요즘 배추가 달달해서 더 맛나네요.
tjswjdkim
2023-12-01 18:47
별 맛이 날까 했는데 익은 팽이버섯 특유의 달큰한 맛이 아주 좋네요. 저는 부침가루 한 숟가락 넣었어요.
tjswjdkim
2023-09-25 20:04
하나도 안 짜고 진짜 맛있어요. 귀찮아도 양념 바른 후에 다시 구워주니 그냥 발라먹을때랑 차원이 다르네요. 상추쌈해서 먹는데 행복했어요♡ 에프에 160도 5분 했습니다.
tjswjdkim
2023-06-30 20:49
남편이 이 쌈장덕분에 파프리카를 다 먹네요ㅋㅋ
tjswjdkim
2023-05-29 00:11
이 레시피로 두 번이나 연달아 해먹었어요. 친정부모님도 맛나다고 하시고 구워서 하니깐 더 부드럽고 맛있네요. 월계수잎 안 넣어도 냄새 안 났어요!
tjswjdkim
2022-11-19 20:26
겨울무 아니라 큰 기대 안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tjswjdkim
2022-06-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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