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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장 안 넣은거 찾았는데 진짜 최고 간단하고 맛있네요.

    tjswjdkim

    2022-01-23 12:40

  • 특별한 재료없이 맛나게 끓여먹었어요. 청양고추를 깜빡하고 안 넣었는데, 오히려 아침에 먹기도 좋네요.

    tjswjdkim

    2021-12-10 09:52

  • 마늘, 표고 썰어넣고 물만 소주잔 두 잔 정도 더 넣고 하니 너무 맛있네요. 물붓고 양념붓고 메추리알 넣고 끓이면되니 너무 간단해용

    tjswjdkim

    2021-11-21 22:57

  • 두번째 해먹었어요. 양배추 넣으니 어묵볶음도 영양식이 되는 느낌!! 양배추가 넘 맛나서 이번에는 쫌 더 넣었고, 저희는 물엿 1스푼 덜 넣고 했습니다.^^

    tjswjdkim

    2020-06-29 20:29

  • 진옥님 요리는 항상 저희 입맛에 잘 맞아요. 감사합니다.^^

    tjswjdkim

    2020-06-16 21:27

  • 데치는거는 제 방식대로하고 양념을 요대로 했는데 간이 딱!! 맞아요. 새댁이라 나물 공포증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tjswjdkim

    2020-06-08 17:49

  • 저는 커다란 고등어가 아닌 보통 고등어 두 마리로 했는데, 감자 안 넣어서 양념은 그대로 했어요. 비릴까 싶어서 생강술 좀 넣고 하니 간이 딱!! 새댁인데도 맛나게 해먹었네요.^^

    tjswjdkim

    2020-04-19 11:25

  • 고춧가루, 간장은 계량스푼으로 한숟가락 조금 넘게 넣었어요ㅎ 물기를 바싹 날리니 맛있네용

    tjswjdkim

    2020-04-14 08:21

  • 저는 낙지 세마리했는데도 양념 다 넣고 물 두큰술 넣고 했어용ㅋ 지인짜 맛있네요ㅎㅎ 남편 바로 소주 꺼내고 밥 비빕니다!

    tjswjdkim

    2020-04-06 18:42

  • 육수도 안 내도 되고 빨리 맛있게 끓일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팽이버섯 있을때는 꼭 끓여먹습니다. 저는 된장은 계량스푼 2숟가락 넣네요^^

    tjswjdkim

    2020-03-28 20:07

  • 두 명이라 모든 양을 절반씩 하고 땡초 한개 넣었어요. 재료 간단한데 맛있네요!

    tjswjdkim

    2020-03-14 18:32

  • 저는 남편 먹일거라 묵은지 쫌 씻어서 다져넣고 청양고추 두 개 넣었어용ㅎ 적당한 용기가 없어서 락앤락 오븐글라스에 넣어서 구웠는데, 있던 핫소스 뿌려먹으니 더 맛나네요♡ 가운데 자국은 남편이 섣불리 건드려서ㅋㅋ

    tjswjdkim

    2020-03-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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