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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물이 좀 짠듯 했지만 깐메추리알 450g에 새송이 반 개, 건표고버섯을 추가했는데 맛있네요

    기초탄탄

    2024-07-25 23:09

  • 처음 만들었는데 맛있게 되었어요. 집된장이라 더 짰나봐요. 반 만 넣었는데 간이 맞았어요

    기초탄탄

    2024-07-25 23:05

  • 맛있어요. 상추 없어서 오이, 양파 넣고 당근대신 파프리카 넣었어요. 비율대로 양념해서 2큰술 넣으니 딱 입니다. 나머지 양념은 남은 도토리묵 무침에 또 써야겠어요.

    기초탄탄

    2024-07-24 15:14

  • 레시피대로 했더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원팬이라 설거지도 간단하고요^^

    기초탄탄

    2024-07-23 20:54

  • 고춧가루는 빼고 간장은 반만 넣었는데 더 줄여도 될 것 같아요. 맛있는 한 끼였어요~

    기초탄탄

    2024-07-23 14:47

  • 베이컨을 대신 느타리버섯을 넣고 토마토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썼어요. 면을 삶은 후 올리브오일에 버무려 주었는데도 느끼하지 않고 맛이 훌륭해요. 고춧가루와 청양고추가 열 일 한 듯요. 물대신 면수를 넣었는데 양은 소스 묽기를 봐가면서 넣어야겠어요. 아, 그리고 저는 소스에 트러플 소금도 조금 넣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7-16 20:21

  • 급하게 만드느라 양념을 끓이지 못했어도 맛있네요. 하나로 마트에서 파는 고춧잎 한 팩에 간장은 1.5T 넣고 나머지 양념은 절반씩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7-15 15:21

  • 손질 낙지 300g에 양념대로 조리했더니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7-14 15:16

  • 마늘쫑 300g에 양념을 두 배로 만들었어요. 물엿은 없어서 올리고당 넣었고요. 우리집 입맛으로는 양념 넣을 때 간 보면서 넣었더니 조금 남았고요 저는 마늘쫑을 좀 더 익히려고 마지막에 물을 조금 넣고 뚜껑 덮고 약불에 조렸더니 알맞게 익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7-06 14:51

  • 꽈리고추 150g으로 만들었는데 양념이 딱 맞네요. 저는 밀가루 입히기 전에 꽈리고추를 포크로 찍어서 구멍을 내주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7-02 20:23

  • 청양고추 빼고 국간장은 반큰술만 넣었는데도 맛 있는 무침이 되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6-24 18:00

  • 100% 메밀국수로 2인분 만들면서 설탕, 간장 반 큰술씩 줄였더니 동생이 파는 맛이라네요 식초는 선호하지 않아서 빼고 통깨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6-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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