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는데 저에게는 좀 짜네요. 계량스푼 말고 밥숟가락으로 계량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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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20:11
동죽조개탕 잘 먹었어요. 여름 감기에 시원하고 뜨끈한 국물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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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15:34
된장찌개만 끓이고 냉장고 속 채소 반찬 털어서 맛있게 한 끼 뚝딱 했네요. 레시피 감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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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13:18
처음 조청으로 볶다가 10분간 악불에 조렸고 간장, 맛술 넣을 때 마늘, 꽈리고추 추가해서 시간이 부족해 5분간만 조렸어요. 약간 쫀득한 식감이 나오네요. 다음에는 더 여유있게 조리면 될 것 같아요. 처음 걱정과 달리 타지도 않고 수분도 충분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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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9 19:25
고추는 빼고 생강가루, 양파즙 추가해서 하룻밤 숙성시키니 맛이 예술이네요. 후추, 참기름, 깨소금은 완성된 뒤에 넣었어요. 목살 식감이 좋아요.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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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8 13:38
국물이 좀 짠듯 했지만 깐메추리알 450g에 새송이 반 개, 건표고버섯을 추가했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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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23:09
처음 만들었는데 맛있게 되었어요. 집된장이라 더 짰나봐요. 반 만 넣었는데 간이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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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23:05
맛있어요. 상추 없어서 오이, 양파 넣고 당근대신 파프리카 넣었어요. 비율대로 양념해서 2큰술 넣으니 딱 입니다. 나머지 양념은 남은 도토리묵 무침에 또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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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15:14
레시피대로 했더니 부드럽고 맛있어요 원팬이라 설거지도 간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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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20:54
고춧가루는 빼고 간장은 반만 넣었는데 더 줄여도 될 것 같아요. 맛있는 한 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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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14:47
베이컨을 대신 느타리버섯을 넣고 토마토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썼어요. 면을 삶은 후 올리브오일에 버무려 주었는데도 느끼하지 않고 맛이 훌륭해요. 고춧가루와 청양고추가 열 일 한 듯요. 물대신 면수를 넣었는데 양은 소스 묽기를 봐가면서 넣어야겠어요. 아, 그리고 저는 소스에 트러플 소금도 조금 넣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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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20:21
급하게 만드느라 양념을 끓이지 못했어도 맛있네요. 하나로 마트에서 파는 고춧잎 한 팩에 간장은 1.5T 넣고 나머지 양념은 절반씩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4-07-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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