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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 두부와 얼큰한 국물로 칭찬 받았네요.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고춧가루는 2큰술만 넣고 쌀뜨물 대신 해물 육수를 썼어요.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3-12-10 14:37

  • 고구마도 1개 추가로 넣었어요. 덕분에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기초탄탄

    2023-11-18 19:06

  • 시판하는 삶은 시래기 1봉(300g)으로 만들었는데 참치액 없어서 국간장과 해산물 가루 조금 넣었어요. 깨를 먹으면 안되는 가족이 있어서 마지막에 들기름만 더 넣어줬어요. 엄마의 맛과는 다르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3-11-12 14:05

  • 간도 딱 맞고 아삭하니 청경채 볶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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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7 12:52

  • 덕분에 맛있는 아침국을 만들었어요.

    기초탄탄

    2023-11-05 13:00

  • 강판에 갈다가 남은 조각은 다져서 넣었어요. 자극적인 반찬과 곁들이니 최고의 조합이 되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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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4 19:55

  • 덕분어 맛있는 한 끼 먹었습니다. 쿠*압력솥으로 조리했는데 백미+발아현미+기장+찹쌀+찰보리를 섞어서 1컵 반 분량에 물은 눈금2에 맞췄더니 솥에 닿는 부분은 약간 눌었는데 위쪽은 버섯과 무채 덕분에 수분 가득한 밥이 되었네요. 150g 굴 2봉지 넣었고 양념장은 달래도 부추도 없어서 쪽파와 다진 마늘 넣어서 만들었어요.

    기초탄탄

    2023-10-30 16:51

  • 간장과 설탕 양만 줄여서 양념장을 만들었고 중간에 간 보면서 넣어 적당한 맛을 찾았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3-10-09 20:03

  • 올리브오일 4큰술에 오징어, 브로콜리, 바질페스토를 추가했더니 양이 늘어나서인지 윗 부분은 좀 뻣뻣했지만 아래쪽은 오일에 잠겨서 촉촉하네요. 다음엔 올리브오일 양을 늘려서 해봐야겠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초탄탄

    2023-10-07 20:18

  • 당면 500g에 채소 2배, 양념도 2배 넣고 느타리버섯 1백을 추가했어요. 재료도 각 각 볶으면서 소금으로 밑간을 약하게 했어요. 당면 씹는 맛도 일품이고 간도 딱 맞고 맛도 모양도 최고 입니다. 레시피 감사해요^^

    기초탄탄

    2023-09-28 14:29

  • 갑오징어 볶음은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저는 큰 갑오징어 1마리에 양배추를 2배로 넣었더니 간이 맞네요.

    기초탄탄

    2023-09-09 20:57

  • 절여진 노각이 짠듯하여 고추장 양을줄여서 맛있게 무쳤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기초탄탄

    2023-09-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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