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미나리대신 참나물을 넣었는데, 향도 좋고 괜찮네요.
계절에 따라 미나리와 참나물이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니,
그때 그때 맞춰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인분60분 이내아무나
[재료]
머리와 꼬리를 제거한 콩나물 50 g , 시판 양념 소불고기 200 g , 손질해서 깨끗이 씻은 낙지 2 마리 , 먹기 좋게 썬 참나물 18 g , 물에 불린 당면 8 g , 채썬 양파 80 g , 어슷썬 대파 20 g , 얇게 저민 당근 17 g , 건표고버섯 1 개 (물에 불려서 사용), 씨를 빼고 어슷썬 청양고추 1 개 , 씨를 빼고 송송썬 홍고추 1 개 , 육수 250 ml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1 1/2 T , 다진 마늘 1 T , 소주 2 T , 참참치액 1 T , 설탕 1 T , 물 1 T
[육수 재료]
무 8 조각 , 대파뿌리 2 개 , 디포리(밴댕이) 2 마리 , 내장제거한 멸치 14 마리 , 편생강 2 조각 , 건홍고추 2 개 , 통후추 7 알 , 물 5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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