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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아줌마

오징어볶음 국물 없이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첫눈과 다르게 조금은 많이 내렸는데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그런지 겨울 느낌이 팍팍 들더군요 눈도 내리고 재래시장은 못 들리고 마트를 들려 장을 보았는데요 마트에 싱싱한 오징어가 눈에 들어오기에 볶음을 만들어 먹기 위해 가져다 맛있게 만들어 먹었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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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오징어 1마리
그냥 볶아도 좋은데 저는 껍질을 벗겨 손질하기로 하였어요 우선 손에 소금을 무쳐 아래에서 위로 잡아당기듯 하면 쉽게 껍질을 벗겨낼 수 있답니다
껍질을 벗겨낸 오징어는 적당한 크기가 안이라면 칼집을 넣기 불편하니 우선 반으로 자르고 껍질 안쪽에 먼저 0.3cm정도의 사선으로 넣어주고 다음 반대로 사선으로 깔 집을 내어주었답니다
그렇게 칼집을 넣어주면 보이는 것처럼 모양이 나오는데 이렇게 잘라 볶아주면 솔방을 모양이 나와요 오징어를 어떤 방향으로 자르냐에 따라 모양은 달라진다는 사실~
칼집을 잘 넣어주고는 2cm 정도의 두께로 자르고 다리도 적당한 기장으로 썰어 준비해놓습니다
볶음에 들어갈 야채 준비 청홍고추를 각각 1개를 준비하고 양파 작은 것으로 반쪽 준비~ 다음으로 대파를 적당히 준비해 썰어 주었습니다
양념은 마늘 1/2수저와 진간장 1/2수저 그리고 고추장 1수저와 올리고당 1수저 고춧가루 1/2수저와 후추 약간을 넣어 잘 섞어 양념장을 준비하였답니다^^
모든 준비를 하였으면 이제 팬에 기름 1수저를 넣어 양파를 먼저 적당히 볶아준 다음 썰어놓은 오징어로 넣고 또다시 살짝 볶아주고 준비한 양념 1/2수저를 넣어 다시금 볶아줍니다 이때 불은 센 불을 유지하면서 빠르게 볶아 주세요~
양념 1/2수저를 넣어 볶아 오징어가 익으면
마지막 썰어놓았던 청홍고추와 대파를 넣고 남겨놓은 양념을 모두 넣어주고 참기름 약간 깨소금 약간을 넣어 빠르게 마지막으로 더 볶아 줍니다
빠르게 볶아 완성된 오징어볶음 국물도 없이 깔끔하게 볶아주었는데요 약한 불에서 볶지 않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졌답니다
살짝이 매콤한 맛도 나는 것이 아주 맛있게 볶아주었습니다

등록일 : 2016-12-15 수정일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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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집밥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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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뷰 2
요리 후기 10

Kate Park Havins 2019-10-22 10:58:10

오징어 두마리라 2배씩해서 볶았어요 처음 해보는건데 정말 맛있게 잘해먹었습니다! 

juong0912 2017-05-20 22:45:26

레시피보고 몇번이나 해서 먹었는지 몰라요! 너무 맛있는 레시피에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네용^^ 

김미경2 2017-02-18 23:13:43

오징어칼집내기힘들던데 이리 반을잘라하면 많이쉽겠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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