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8,679
상품목록
main thumb
반이짝이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콩나물소고기국 만들기

주말에는 오랜만에 칼칼 시원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을 끓였어요.
어렸을 때 소고기국은
맑은 것 보다 고춧가루 들어간
얼큰한 국물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이게 경상도식 이라고 하더라구요.
국물이 시원~~~한 소고기무국 레시피 만나보아요 :)
2인분 30분 이내 초급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경상도식으로 끓이는 포인트는
재료 써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요.
무는 삐져 썰어주는데
이게 은근히 중요해요.
식감도 좋고 국물이 더 시원해진답니다.
삐져 썬다는 건
연필깍듯이 돌려가며 어슷썰어 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어슷어슷하게 썰어주었어요.
이게 맑은 소고기뭇국과도
다른 점이 아닌가 싶어요.

대파는 길고 큼직하게 썰어주고
느타리는 밑동을 자르고
하나씩 분리해줍니다.
표고버섯은 슬라이스해서 준비해줍니다.

표고는 국물에 감칠맛도 더해주니
꼭 넣어주세요.

콩나물은 상한 부분을 제거하여 다듬고
서너번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달군 냄비에 참기름 1.5 큰 술을 둘러주고
양지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준 뒤
냄비에 넣고 볶아줍니다.
이 때 국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그럼 소고기에 간도 배고,
국물맛도 더 진해져요.
고기와 양념이 어느 정도 어우러지면
삐져썰은 무를 넣어주세요.
고춧가루 2 큰 술을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얼큰소고기무국을 끓일 때는
고춧가루를 넣고 먼저 볶아주는데요!
이게 중요한 과정 중 하나에요.

고춧가루를 나중에 넣게 되면
국물이 텁텁해져요.
그래서 먼저 볶아준 뒤 끓여주면
국물이 훨씬 깔끔하고 얼큰해진답니다.

무의 표면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멸치 다시 육수를
재료가 잠길 정도로 넣고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으면
콩나물과 버섯을 넣고
한소끔 끓여줍니다.

콩나물은 비린내가 날 수도 있어서
뚜껑을 열고 끓여주었어요.

콩나물과 버섯이 익을 정도로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재료가 모두 익으면
대파와 매운 홍고추를 넣어 마무리해줍니다.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세요.
시원한 국물 냄새 가득한게
보글보글 끓는 소리도,
먹음직스러운 냄새와 비주얼이
절로 군침돌게해요.
팁-주의사항
참기름 두른 팬에
소고기, 국간장, 다진 마늘
무와 고춧가루를 넣고 먼저 볶아준 뒤
육수와 다른 재료를 넣어주는 것이에요.
여기서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는
무를 삐져 썰어주는 것! 입니다.
얼큰하고 시원하게 만들어드세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더보기

등록일 : 2021-08-06 수정일 : 2021-08-0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반이짝이

반짝반짝 빛나는 레시피는 블로그에서도 함께하세요~! https://blog.naver.com/firehouse79

요리 후기 2

-손지민 2021-10-26 06:25:15

레시피 참고삼아서 두번째 경상도식콩나물국을 끓여보네요 사태썰어서 끓이다가 무넣고 고추가루넣고 간마늘넣고 양파넣고 콩나물넣고 다끓고난뒤 팽이버섯,대파, 고추기름 조금 넣어 마무리해봤는데 나름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키믄주에오 2021-08-19 14:24:16

맛잇어용 

댓글 2
파일첨부
인기 신상 상품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