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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7-29 수정일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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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해먹고 세번째 만들고 있어요. 가장 간단하면서 이제껏 만든 무생채중 가장 맛있어요. 중요한 포인트는 얇게 써는것같아요. 쏨땀채칼로 하니 얇아서 양념이 더 잘 스며들어 더 맛있네요.
미국에서 잘 만들어 먹었어요 저희는 무 계량을 해보니 1000g 좀 안되었었고 레시피 그대로 하는대신 매실청 없고. 설탕은 한스푼+식초(스시초) 해서 무생채 비빔밥 해 만들어 먹었는데.. 와우 엄지척. 외국인 남편도 엄지척~~~~~~!!!
신랑이 엄청 좋아하는건데 드뎌 도전했어요 오늘이 두번째요 처음엔 양을 반정도했는데 (무300g 맛있다고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입맛 없다고 하시는 친정엄말 위해서 만들었는데 넘 맛있네요~전 세콤한 맛을 좋아해 식초 1술 더 넣었습니다.낼 갖다 드리러 가는데 맛있게 드셨음 좋겠네요
정말 맛있는 무생채였어요~절이지 않고 바로 할 수 있었고 또 제가 좋아하는 새콤한 맛 때문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새콤한 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 우리집 남자들도 맛나게 잘 먹네요~ 감사합니다~~^^
30대가 넘어가도록 한번도 안해본 처은 시도해본 무생채!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고 색은 이쁘지 않지만 레시피대로 안매운 고추가루 2큰술 넣고 요똥이라 대신 연두2숟갈반정도 넣고 멸치액젓넣고 설탕 흩뿌리듯이 살살 뿌리고 식초대신에 참기름으로 넣엇어요. 연두를 넣어서 소금은 일절 뿌리지 않앗어요.다진마늘이 없어서 감칠맛이 아쉬웟지만 아래분도 마늘없어도 맛이 난다하여 도전햇는데 괜찮앗어요 애들은 아무 맛이 안난다 하지만 ㅎㅎ 남편은 잘 먹엇습니당~ 점심은 비빔밥 해먹으려 해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입맛에 딱~! 먹을 수록 시원하면서 적당히 새콤 달콤~ 벌써 무 2개째 해먹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두번째 만들었는데 둘 다 성공이예요. 남편도 맛있대요ㅎ 남편이 신맛을 안 즣아해서 식초 1숟가락만 넣었는데 넘 좋아요~ 다 먹어서 사진은 없어요ㅠ
재료양을 잘 몰라 그냥 고추가루로 처음 버무릴때 고추가루 4숫갈 넣으니 색깔이 딱 좋은것 같아 다른 양념도 그렇게 두배로 했더니 딱 맛나게 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대박 넘맛있어요 무생채가 은근 어려워서 성공한적이 한번도없었는데 ㅠㅠ 무3키로했는데 넘맛있어서 거의 1주일만에 다먹었네요ㅋㅋㅋ 지금 또 만들으러 레시피보러왔어욤
무생채비빔밥이 땡겨서 처음 따라 해봤는데 쉽고 빠르네요! 저는 설탕 대신 요리올리고당 넣었어요. 매실액기스를 실수로 레시피보다 조금 더 쏱는 바람에 식초는 조금 덜 넣었는데 약간 새콤해져 버렸네요. 그래도 새콤달콤 맛나네요! 이따 계란 후라이 2개 부쳐서 참기름 한 숱갈 넣고 쓱쓱 비벼 먹을라구요!
고춧가루 3큰술에 소금 1큰술, 식초.액젓 2큰술씩 더넣었어요ㅎ 제가..익은김치 아니면 안먹어서.. 무슨맛인지몰라서 더넣었는데 오빠가 엄청 잘먹었어요ㅎ무 반개 하니까 작은 한통나왔는데.. 하루만에 다먹었어요... 익혀먹을라했는데ㅋㅋ 칭찬 엄청받았어요!
맛있어요...매실청대신 오미자청 넣고 식초는 안넣었는데도 양념이 맛있어요...덕분에 참기름이랑 달걀후라이 넣고 비벼서 밥두공기 후딱 비웠네요...감사합니다..^^
이 래시피로 무생채 계속 해먹고 있어요!! 만드는거 간단한데 남편이 정말 좋아해요. 생색 내기 좋네요^^ 저도 한참 안먹으면 생각나는 요리가 되었어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레시피대로 만들어놓고 하루 숙성?시키고 다음날 들기름에 비벼 무생채 비빔밥 해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최곱니다!!! 만들기도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가능하고 무엇보다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해용!!
7년차 주부지만, 저는 무생채가 너무 어려웠어요. 몇번실패하고 무생채는 사먹는 반찬이었는데 처음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엔 더 얇게 썰어봐야겠어요!!
첨 반신반의하며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고 맛있어서 또 해먹었어요~지인들도 맛난다고 싸달라고해서 싸주기도 했어요~ㅎ 최고입니다~~
대박 맛있어용 ㅋㅋㅋㅋㅋ 식당에서 파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무채를 내가 만들다니 !! 전 저 자신이ㅡ아주 자랑스럽습니당 ㅋㅋㅋ 레시피 너무 고마워용
다른 레시피로 두개버전으로 담궜는데요 하나는 겨우다먹었는데 뽕림이님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담부턴 님 레시피로만 만들겠습니다 귀한레시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된거 같아요^^ 저는 밑에 댓글 참고해서 미원 반티스푼 더 넣었고 소금도 반티스푼 넣었습니다. 매실액과 액젓은 저한테는 향이 너무 세서 반씩 줄였고 대신 설탕을 조금 더 넣었어요. 딱 원하던대로 나온것 같아 대만족입니다^^
후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신랑이 무채 먹고싶다는데 자신이 없어서 못해주다가 이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신랑이 아주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이 레시피로 만들어먹습니다! 이 레시피 안 뒤부터 20번 이상 만들어 먹었습니다 :) 최근에 유튜브에 유명하신 분 따라하다가 망했어요 ㅠㅠ 액젓을 넣어야 진짜 무생채입니다 최고최고
ㅎㅎ 제가 쓴 후기가 있었네요. 역시 올해도 이 레시피 도움을 받았어요. 식당하시는 분이 본인은 무생채에는 꼭 미원을 넣는다 하셔서 이 레시피대로하고 식초만 빼고 그 msg를 1/2t 그러니까 찻스푼으로 반도 안되게 넣었어요. 근데..ㅠㅠ 맛이..식당서 겁나 맛있었던.. 그래서 허겁지겁 먹었던 그 무생채 맛이지 머에요. ㅠㅠ 슬프다. 무 1kg짜리 두개라서 3배 양념했어요. 참. 완성하고보니 좀 달아요. 제주무우라서 원래 단맛이 많아 그런가봐요. 한수저 빼면 딱일것 같아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아이고 후기 두개는 안되나보네요. 22년도에 쓴거에 덮어써져 버렸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