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 어느 것을 넣어도 맛있는 된장찌개
냉동실에 있던 애호박과 바지락 좋아하는 두부에
감자 표고버섯을 넣을까 하다가 팽이버섯 한 팩 넣어 끓인 된장찌개는
건더기 듬뿍에 구수한 국물 맛이 좋은 찌개 종류 이지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냉동실에 남겨놓은 애호박과 청양고추 등 넉넉히 넣어
칼칼하면서 구수한 된장찌개입니다
양파 감자 호박 모두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후 5cm 정도로 썰어줍니 디
된장 2큰술과 고추장 1큰술을 준비했어요
두부도 한 입 크기로 썰고 냉동실 바지락도 준비하면 재료 준비 끝입니다
바지락 대신 차돌박이 등 소고기를 조금 넣어도 구수하고 맛있어요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600ml 붓고 된장과 고추장을 넣은 뒤
감자를 넣고 강불에서 한소끔 끓여줍니다
이번에는 된장에 고추장을 조금 넣어 끓였더니 진하고 구수하네요
감자가 딱딱해서 잘 안 익기에 먼저 감자만 끓여줍니다
감자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애호박 양파를 넣고
청양고추와 대파는 고명용으로 조금 남겨 놓고 넣어줍니다
다시마 우린 물 대신 정수기 물에 동전 육수를 넣고 끓여도 괜찮아요
야채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팽이버섯과 두부를 넣어줍니다
바지락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고 바지락이 쪼그라들기에
재료 모두 끓인 후 바지락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줍니다
바지락 껍데기째 넣게 되면 바지락이 익어서 껍질이 벌어질 때까지 끓여줍니다
뚝배기에 먹을 만큼 덜어서
한 번 더 끓인 후 식탁에 올리면
다 먹을 때까지 뜨끈한 된장찌개를 드실 수 있어요
팽이버섯의 식감도 좋고 감자의 포슬포슬함과
바지락의 쫄깃함이 어우러진 된장찌개 끓이는 법
저는 두부를 넣어 두부의 부드러움까지 좋아해서 두부는 빼놓지 않는 편이네요
다양한 재료들을 넉넉히 넣어 끓인 된장찌개
여러 가지 재료들이 어우러져 시원하고 감칠맛이 좋았어요
된장찌개와 석박지가 있으면 진수성찬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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