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연어양배추덮밥:냉장고속 맛있는 간장을 더하면, 더할나위없는 별미밥!
Total time: 20 min
Yield: 1 servings
Ingredients: 연어캔 1개; 양배추; 브로컬리; 달걀 2개; 맛간장; 후추; 소금;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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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미

연어양배추덮밥:냉장고속 맛있는 간장을 더하면, 더할나위없는 별미밥!

냉장고속 장아찌나 간장피클 등의 양념장을

덮밥에 넣어주면 그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요.

1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양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물에 10여분 정도 담갔다가 여러번 헹군 후 물기를 뺀다

데쳐 냉동시켜놓은 브로컬리도 물에 한두번 헹군 후 물기를 빼둔다
재료나 시간이 없으면 양배추만 넣어도 되는데..다른 여분의 채소가 있다면 함께 넣어주면 더 좋다

달군 팬에 오일을 가볍게 두르고 양배추를 넣어 소금+후추 살짝 뿌려 볶는다

양배추 숨이 살짝 죽으면....
연어와 브로컬리를 함께 넣어 연어살이 부스러트리지 않도록 볶아준다

계란을 풀어 소금간 약간 한 후 흰자 노른자 완전히 섞지말고 노른자만 가볍게 터드려준다

계란물을 위에 살~살~ 부어준 후

뚜껑을 덮어 흰자가 살포시 익게 둔다

요런 정도면 밥에 비벼먹기 좋은 상태

그릇에 밥을 담고 맛간장을 넣어 비빈다
위의 간장은 깻잎초절임 했던 간장을 넣어주었는데...여기서는 이 깻잎초절임 간장이 신의 한수였지 싶다^^

간장에 비빈 밥위에 연어양배추 조리한 것을 올리고 흑임자 살살 뿌려내면 완성이다
짜지 않은 간장이라면 간장을 한번 더 뿌린 후 비벼먹어도 좋다

: 맛간장 없으면 양조간장 양을 적게 해서 비벼주면 되고
깻잎간장이나 콩자반, 간장게장국물, 각종장아찌나 간장피클물을 넣어 비비면 같은 그 맛을 한층 업그레읻해 줄 뿐 아니라 양배추덮밥이라도 풍미가 다른 맛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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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2-20 수정일 :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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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재미마미

해피엔딩레시피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