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밥블레스유 #맛있는녀석들 #닭목살소금구이만들기 #닭목살양념구이만들기 #쫄깃쫄깃한 닭목살의 맛!!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닭 목살 500g; 우유 4컵; 소금 2큰술; 이탈리안시즈닝 1큰술; 후추 1큰술; 닭 목살 500g; 우유 4컵;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양조간장 3큰술; 꿀 2큰술; 설탕 1큰술; 맛술 2큰술;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다진마늘 2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후추 1작은술; 천연조미료 1작은술; 고추기름 2큰술; 훈제파프리카가루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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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밥블레스유 #맛있는녀석들 #닭목살소금구이만들기 #닭목살양념구이만들기 #쫄깃쫄깃한 닭목살의 맛!!

밥블레스유에서도 나왔고 맛있는녀석들에서도 나왔던

그 닭목살구이!!!! 도대체 닭목살구이의 맛은 어떨지 넘넘 궁금했어요.

보통 닭목살하면 치킨에서 나오는 닭목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은 아니구요. ㅎㅎㅎ

닭목살에 붙어 있는 살들을 발라내어서 구워 먹는 것인데

은근히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나왔던 음식점의 가격은 어마어마하고 양도 적어서는

쿠팡에 검색했더니 1Kg 만원하더라구요. 우와!!! 그럼 충분히 언니도 줄 수 있겠다 싶어서

구입한 후에 우유에 재워 놓고

소금구이양념과 매콤한 아니 아주 매운양념으로 양념한 양념구이 두가지를 만들었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닭목살소금구이재료]

닭 목살
500g 구매
우유
4컵 구매
소금
2큰술 구매
이탈리안시즈닝
1큰술 구매
후추
1큰술 구매

[닭목살양념구이재료]

닭 목살
500g 구매
우유
4컵 구매
고추장
3큰술 구매
고춧가루
2큰술 구매
고춧가루
1큰술 구매
양조간장
3큰술 구매
꿀
2큰술 구매
설탕
1큰술 구매
맛술
2큰술 구매
청양고추
3개 구매
대파
1대 구매
다진마늘
2큰술 구매
다진생강
1작은술 구매
후추
1작은술 구매
천연조미료
1작은술 구매
고추기름
2큰술 구매
훈제파프리카가루
1큰술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닭목살 1kg입니다.

닭목살을 깨끗하게 한두번 씻어 준 후에 우유에 재워 놓습니다. 잡내를 제거해 주고 핏물도 빼 주기 위해서요.

재워 놓는 시간에 양념을 준비합니다. 두가지 버전으로 하는데 하나는 소금구이, 하나는 아주아주 매운 양념구이입니다. 양념구이 양념을 만들어 보지요. 다진마늘, 청양고추, 썬파, 다진생강을 넣어 준비합니다.

그리고 감칠맛을 더해 주기 위해서 천연조미료를 넣어 주었습니다.

고춧가루, 굵은고춧씨가 있는 고춧가루, 설탕을 넣어 줍니다.

간을 맞춰 주기 위해서 양조간장, 맛술, 꿀, 후추를 추가로 넣어서 화끈하게 매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고추장, 불맛향미유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그럼 매콤한 양념이 완성됩니다. 이 양념으로 불닭도 만드실 수 있고 오징어구이에도 활용하실 수 있고요. 매운양념구이나 양념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많이 만들어 놓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숙성이 자연스럽게 되어서 감칠맛이 나는 매운양념이 될 수 있지요. 그래서 오징어볶음이나 닭똥집양념구이에도 활용했어요.

잠시 냉장고에 넣고 숙성을 시켜 줍니다. 닭목살을 우유에 재워 놓고 10분차이로 같이 숙성을 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2시간 후에 양념해서 다시 재워 놓았지요.

우유에 재워 놓았던 닭목살입니다. ㅎㅎㅎ 실체가 들어나지요. 살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닭목살이 ㅎㅎㅎ 깨끗하게 우유와 기름을 제거해 주시고 물기를 빼 줍니다.

소금구이부터 양념해 줍니다. 소금, 후추, 허브가루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그리고는 잠시 냉장고에 넣고 양념이 제대로 스며들도록 재워 놓습니다.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놓았던 양념구이 양념을 꺼내어서 양에 맞춰서 조금씩 무쳐 줍니다. 붉은빛이 돌게끔 박박 주물면서 무쳐 주세요.

양념구이도 다 재웠습니다. 다시금 냉장고에 넣고 숙성시켜 줍니다.

달궈진 팬에 소금구이부터 구워 줍니다. 양념구이는 소금구이를 다 먹은 후에 구워 주셔야겠지요. 목살소금구이는 이로써 완성입니다. 금방 구워지니까 달궈진 팬이라면 5분이내에 앞뒤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드시면 되겠네요. 식감은 세로를 가로로 씹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쫄깃쫄깃하고 기름기도 적은 편이고 담백해서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