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그런데 재료설명에 양념장이라고 되어있는거 양념장을 다 섞어서 마지막에 같이 넣어서 볶는건가요 아니면 재료들 간하는데 필요한재료인가요?? 이번엔 양념장만들어서 버무리긴했는데 제대로알고싶어서요ㅜㅜ
쉐프의 한마디2018-06-27 15:00:12
재료들 간하는데에 필요한 재료에요^^
만들어서 하셔도 괜찮구요,!
아무것도없어 2018-06-23 19:01:42
어머니 생신에 처음으로 만든 잡채에요. 어머니 맛있다고 엄지척 하셨어요.
쉐프의 한마디2018-06-23 21:08:12
넘맛나보여요~감사합니다^^
단지맘이 2018-02-16 00:17:01
처음으로잡채를햇는데 큰실수없이할수잇는 레시피엿어요 당면을좀오래삶아뿔긴햇지만 맛은최고^^
쉐프의 한마디2018-02-17 18:46:13
와너무맛잇어보여요~^^
땡실이엄마 2017-07-01 18:53:17
저는 돼지고기를 추가하여요리해보았어요.양념레시피는 그대로진행했는데 제가먹어봐도 맛이 있네요.저녁에 신랑오면칭찬듣겠어요^^
쉐프의 한마디2017-07-01 19:11:27
맛나게만들어드셧다니 다행이네요!^^
christinejslee 2018-04-09 15:01:04
진짜 황금레시피대로 해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입맛 까다로우신 저희 엄마도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셰프님 레시피 덕분에 잡채는 이제 자신있게 되었습니다. 황금레시피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8-04-09 19:09:12
맛있게드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혜진짱짱 2017-08-03 09:37:26
당면 저렇게 삶으믄 더 부드러울것같아요
오늘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
쉐프의 한마디2017-08-03 09:46:35
한번도전해보셔용♡
대판현동엄마 2019-02-01 21:08:35
당면 삶을때 간장물에 하니 색깔도 이쁘고 진짜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쉐프의 한마디2019-11-01 20:28:00
감사합니다~^^
최형선선 2017-09-12 08:39:06
장모님 생신이라
제가 직접 해드렸는데 매우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7-09-12 11:13:11
감사합니다!!!^^
멜쵸진주맘 2018-04-22 21:10:07
중등아들 생일이라 준비했는데 온가족이 맛있다고 엄청 잘먹었어요
쉐프의 한마디2018-04-23 12:08:22
맛있게드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하영강이 2017-05-30 01:26:46
간편하고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쉐프의 한마디2017-05-30 11:13:28
맛잇게드셧다니 다행이에요!^^
메렁뿡 2018-03-14 20:15:51
너무맛있었어요! 한상차려잡채만2접시먹었네요 감사해용^.^~
쉐프의 한마디2018-03-15 18:37:45
넘맛나보여용
감사합니다~~~
연어샐러드 2017-05-25 03:22:32
잡채싫어하는 신랑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감사
쉐프의 한마디2017-05-25 09:04:13
다행이네요
감사합시다^^
수민수현마미 2018-02-15 02:46:33
맛있어요~ 친정엄마 잡채맛이랑
똑같아요^^
쉐프의 한마디2018-02-17 18:46:00
감사합니다^^
횬낭자 2017-09-19 17:37:00
납작당면으로 해봤어요 굿입니당
쉐프의 한마디2017-09-19 21:06:58
감사합니다^^
이***인 2018-07-06 17:58:44
잘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8-07-09 12:41:44
감사합니다^^
흑곰(신진호) 2017-06-17 15:26:40
맛이 기가 막히네요
쉐프의 한마디2017-06-17 16:02:07
만들어보셧나요^^?감사합니다!!!
짱부ㅇ 2017-08-30 08:39:34
진짜맛잇어요
쉐프의 한마디2017-08-30 11:22:23
감사합니당^^
완젼땡깡 2017-07-17 07:20:38
맛나요~~~~^^
쉐프의 한마디2017-07-17 20:26:47
감사해요^^
♡후니맘♡ 2017-08-23 01:26:16
굿 맛나요
쉐프의 한마디2017-08-23 17:01:39
감사합니다^^
[sunny] 2019-11-01 16:40:53
맛있어요
쉐프의 한마디2019-11-01 20:27:55
감사합니다^^
요리잘하고싶당ㅠㅠ 2018-08-22 06:31:10
시금치 대신 부추를 사용했어요~
쉐프의 한마디2018-08-23 13:30:28
넘맛있어보이네요~^^
y bo young 2017-05-30 18:23:05
남들은 다 쉽다는 잡채가 저에게 왜이리 어려운지 매번 뭔가 빠진듯 이생했죠. 덕분에 맛있게 만들어서 먹었네요~^^ 버섯을 워낙 좋아라해 여러가지 버섯과 짜투리 야채들로 해밨어요.. 학교 다녀온 아이들 간식으로 밥위에 올려 덮밥으로 정말 잘 먹였어요. 간만에 일하는 엄마 체면이 좀 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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