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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꼼꼼히 씻어주시는게 중요해요. 꼭지부분도 다 제거하지 않으니 신경써서 닦아주세요.
꼭지를 완전히 따버리는 것 보다 청양고추의 맛이 덜 빠져 맛있어요.
원래는 1:1:1의 비율이지만 저는 이따가 매실액을 넣을 예정이라 설탕의 양을 조금 줄여주었어요.
고추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가 필 수 있으니, 물기는 완전히 제거해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식초와 매실액, 술은 다 식은 후에 넣어주세요! 마찬가지로 매실액을 넣었기 때문에 식초의 양도 조금 줄였습니다. 매실액을 넣지 않으시는 분들은 간1:설1:물1:식1의 비율로 맞춰주세요. 술은 방부제 역할을 위해 첨가하였습니다.
등록일 : 2025-06-13 수정일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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