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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간단한 대하요리 (손님초대 요리)

소금구이 해 먹고 남은 대하가 약간 남아서 찹스테이크
소스를 만들어 후다닥 볶아 만들어 냈는데 식구들 손이
멈추지를 않는다. 무화과가 제 철이 지나서, 귤을 이용하여
그릇에 담아 내면 손님상으로 아주 좋을 것 같다.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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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구이 해먹고 남은 대하를 가지고
간단하게 볶음 요리할 소스를 만든다.
스테이크 소스 4T, 케첩 2T, 굴 소스 1T,
매실 진액 1T, 적포도주 4T, 올리고당 1T를
넣어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만든다.
남은 대하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었는데,
만약 생새우라면 껍질을 제거하고
내장 손질을 하여 먹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하면 된다.

새우 손질법 레시피

간단한 대하요리이지만 맛은 정말 맛있다.
새우만 볶는 것 보다는 채소를 친구하여 볶으면
수분도 어느정도 나와서 맛이 훨씬 부드럽다.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준비 하였다.
팬에 버터나 식물성 오일을 1T정도 넣는다.
버터를 넣으면 풍미가 더 좋을것 같다.
손질한 새우를 볶아준다.
다 익은 새우를 준비하여 약한 불을 이용 하였지만
생새우를 준비하였다면 강한불로 빨리
볶는것이 좋겠다. 새우의 겉면이 붉게 변하면...
채소를 넣어 강한불로 빨리 볶는다.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를 부어
휘리릭 섞어 준뒤, 그릇에 담아 내면 된다.
약간 시들기는 했지만 무화과가 있어
얇게 썰어 장식을 하였는데, 요즘 맛있는
귤을 썰어서 장식을 해도 좋을 것 같다.
팁-주의사항
대하를 반 정도 익히고 채소를 넣을때는 강한불을 이용하며,
소스를 부어 빨리 볶아 내는 것이 좋다.

등록일 : 2021-11-29 수정일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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