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은 처음부터 계속 열고 끓일겁니다
소금은 기호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19-01-25 수정일 : 2023-07-2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김진옥요리가좋다
김진옥요리가좋다유튜브 https://www.youtube.com/@kjo2456
1큰술(1T, 1Ts) = 1숟가락 |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
---|---|
1작은술(1t, 1ts) |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
1컵(1Cup, 1C) |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
1종이컵 | 180ml |
1oz | 28.3g |
1파운드(lb) | 약 0.453 킬로그램(kg) |
1갤런(gallon) | 약 3.78 리터(ℓ) |
1꼬집 |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
조금 | 약간의 2~3배 |
적당량 |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
1줌 |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
크게 1줌 = 2줌 | 1줌의 두배 |
1주먹 |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
1토막 | 2~3cm두께 정도의 분량 |
마늘 1톨 | 깐 마늘 한쪽 |
생강 1쪽 |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
생강 1톨 |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
고기 1근 | 600g |
채소 1근 | 400g |
채소 1봉지 | 200g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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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콩나물국을 끓일때마다 맛이 다 달라서^^;; 개인접으로 제겐 어려운 음식이 콩나물국이었는데 그대로 따라했더니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어요~
맛있어요 전 육수팩 넣고 아이들은 맑은국 저희부부는 매운고춧가루넣고 두부도 넣었어요 액젓은 한번도안넣어봤는데 요 레시피보고 넣어봤는데 진한게 시원하고 너무좋아요~~
엄청 간단하지만 맛있게 해먹을 수 있어요. 저는 멸치다시다육수는 안내리고 기존에 파는 멸치다시다장국을 3~5 스푼 넣었어요(대충 눈대중으로 넣어서 정확히는 계량을 안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소금간은 안해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칼칼한걸 좋아하는데 청양고추가 없어서 페퍼론치노를 한 개정도 빻아서 넣었는데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콩나물아삭하게 잘먹었어요. 제육수가 진한가 저는 한컵넣어요. 맹물마니넣구요ㅎㅎ 총 용량 맞춰서 넣으니 딱 좋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멸치액젓 없어서 다른 레시피로 요리 했다가 대 실패하고, 액젓 사와 이 레시피대로 했더니.. 우와. 엄마 손 맛♡ 너무 너무 맛있어요!
콩나물 싫어하는 저희 남편이 레시피대로 한번 해주고나서는 콩나물국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콩나물국 처음 끓여보는데 집에 액젓 종류가 없어서 소금 1T 추가로 넣고 끓였더니 그래도 맛있게 됐네요~ 생각보다 간단해서 종종 끓여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간단한데 이전에 제가 끓였던거라 깊이가 달라요~~^^ 별반 틀릴것없다했는데 아이들이 너무잘먹어서 더 실감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처음 후기 남깁니다 콩나물국이 다들 쉽다고 하는데 전 늘 원하는맛이 안나왔어요ㅜㅜ 그런데 이 레시피로 끓였더니 딱 원하는 그맛이지 뭡니까...멸치액젓덕분인지 뭣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딸이 처음으로 엄마가 끓인 콩나물국이 맛있다고, 또해달라고했어요 아무튼 자주 손쉽게 맛있는 국 끓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는 빨간 고추 작은거 세개 썰어 넣어서 먹었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칭찬해 줬어요~~ 칼칼하니 시원하면서도 국물이 맑아서 싹 다 마셨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 레시피대로 늘 아이에게 콩나물국 맛있게 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엄마가 해주는 콩나물국 넘 맛있다네요~~~ 따라하기 쉽고 맛도 깔끔합니다~ 감사해요^^
헉~~~ 내가 끊이고도 깜놀~~~ 맨날 끊이면 뭔가 부족해서 끝내는 김치를 썰어 넜었는데 오늘 맛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에라 모르겠다하며 콩나물 거품 건져내지도 않으면서 새우젓, 다시마간장, 소금으로 마무리했는데 어느때보다 깔끔한 맛이 나왔어요~!! 죄송하지만 평생 제 레시피인 마냥 요리할게욯ㅎ 아이도 잘 먹어요~!!!
믿고 따라하는 쉬우면서도 깊은맛을 내는 김진옥님의 레시피죠 ㅎ 열심히보고 잘 따라해보고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믿고 따라하는 레시피라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 심한 요즘 항상 건강유의하시고요~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
항상 애용하는 레시피에요. 아이랑 같이 먹어서 고추 없이 빠르게 깊은 맛 내는 레시피가 필요했는데 정말 딱이에요. 아이도 잘먹고 간단히 국물맛이 개운해요
콩나물국 어렵다고 생각하기도했고 실패하기도했었어요. 근데 저녁에 저희가족 모두 맛있다며 먹었어요ㅠ 아이도 아이아빠도 맛있다고해서 눈물날뻔했어요ㅠ 계량도 숟가락으로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울 딸랑구는 제가 만든 콩나물국은 안먹어요 할머니 콩나물국이최고라고 할머니집갈때마다 콩나물국했냐고 물어볼정도인데 요레시피로 도전해봤더니 어?할머니가 한거 같네 ?하며국물까지 후루룩 하네요ㅋㅋ레시피 감사해요^^
진짜 알려주신대로 했더니 이제껏 끓여먹었던 맛과는 비교도 안되게 맛있어요 색도 맑은 콩나물국이 완성되었답니다 아침 등교길 아이들이 잘 먹고 주어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진짜최고에요! 어릴때 친정에서 먹던 그 맛 ㅠㅠㅠ 전 이 레시피 알고 난 이후 무조건 요 레시피로 해먹습니다! 고춧가루 뿌려서 맵게도 먹고요.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도 먹고 정말 굳입니다!!!!
항상 이 레시피로 맛있게 콩나물국 끓였는데 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리네요 깔끔하고 깊은맛이 좋은 시원하게 먹어도 맛있는 레시피 입니다 강추요!!
인터넷 레시피 따라한 것 중에서 최고로 맛있는 결과물이 나오는 레시피예요. 전 콩나물비린내가 뭔지 몰랐는데 콩나물국 드신 시부모님이 콩나물 비린내가 너무 심하다고 욕먹고 이갈고 여러 레시피 다 따라해봤는데 이렇게 끓여야 잡내없고 맛있다고 아이들 남편 다 잘 먹어요. 따라하고 나서 저도 콩나물비린내가 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최고예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극찬을 받으니~~ 레시피를 올리는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전 절반만했는데요..콩나물하고 물 육수만 절반 마늘 파 간하는건 절반보단 살짝 더 했더니 딱 좋아요^^ 콩나물국 여러번 끓여봤는데 이번게 젤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콩나물국 자주하는데 매번 다른 레시피 할때마다 맛잇딘않앗는데 요 레시피하고 신랑이 여태 한것중 제일맛잇다고 계속 애기하더라구요 덕분에 이 레시피로 정착하려고옹
콩나물국이 쉬운듯하면서도 맛이 안났는데 오늘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청양고추도 2개 넣었더니 더욱 칼칼하니 맛나더라구용. 콩나물국 레시피는 요걸로 정착하렵니다~ 좋은레시피 감사해요.
시댁 가족모임에 콩나물국하려한다니 시원하고 맛있겠단 선빵에 긴장.. 알던 레시피 잠시잊고 김진옥님 레시피보고 기대반 긴장반으로 해서 올렸는데 기대이상 으로 칭찬만 받는 날이었네요 기분도 좋고 마음도 흐뭇합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콩나물국 먹고 싶어서 찾아보고 김진옥님 방법대로 따라했는데 맛 좋아요. 그리고 간단해서 누구나 시도해 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콩나물국을 좋아하는 남편 매번 맛이달라 이것저것 래시피 따라해도 제맛이 안났는대 오늘 아침 제대로 시원하네요 제가 더 맛있게 먹었네요 이제 콩나물국 자신있어요 감사합니다
맛은있는데 마늘을넣으니 국물이 지저분해요ㅡㅡ^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진마늘때문에 국물이 저저분할때는요~ 마늘을 3~4개정도 저며서 넣으시면 깔끔합니다. 대신 마늘을 제일 먼저 콩나물과 함께 넣으세요~ 행보한 오후 보내세요~
와 짱짱짱!! 맛있어요 콩나물국 처음으로 제대로해봤네요 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성공하셨다니..제 기분이 더 좋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문의하세요~~ 행복한 저녁 보내시고요~~
남편이 제일좋아하는 콩나물국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ㅎ
남편분이 제일 좋아하신다니..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맛있는데 신랑이 안먹어요 국물색갈이 너어두워요..ㅠ
감사드립니다~ 국물색깔이 어두운경우는 국간장의 색이 진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럴때는요..간을 보실때 국간장줄이시고요~ 대신에 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됩니다. 또는 멸치다시마육수를 내실때도 멸치자체가 탁하게 육수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경우엔 육수내는 멸치를 전자렌지에 돌린후 말려서 육수를 내보시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맛있게 됐어요. 쉽고 맛있어서 또 만들수있겠어요~♡
감사드리빈다~~쉽고 맛있게 만드셨다니..너무 감사드립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0년 동안 만든 국 중에 제일 맛있는 국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0년동안 만든 국중에 제일 맛있었다니..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댓글 남기시려고 가입하셨다니...더욱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