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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짧고 편식 심하신 아빠가 “어 시원하다~” 하시더니 호로록 다 드셨어요. 엄마는 아예 솥을 가져와 달라고 하시더니 한그릇 더 드셨고요 ㅎㅎㅎ 대성공! 완성 후에 짜거나 싱거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써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지아

    2024-04-06 18:09

  • 닭 한마리는 없고 닭고기 네덩이만 있어서 재료 다 조금씩 줄여서 넣었는데 나중에 맛을 조절하기 쉬워서 성공적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었어요. 가족들이 다 싹싹 비우는 거 보니 뿌듯 합니다 (고추가루 아주 약간 추가 했더니 색깔이 더 맛깔나 보이더라고요)

    지아

    2024-04-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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