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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간단하지만 맛있게 해먹을 수 있어요. 저는 멸치다시다육수는 안내리고 기존에 파는 멸치다시다장국을 3~5 스푼 넣었어요(대충 눈대중으로 넣어서 정확히는 계량을 안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소금간은 안해도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칼칼한걸 좋아하는데 청양고추가 없어서 페퍼론치노를 한 개정도 빻아서 넣었는데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오예스-KHJ

    2021-02-18 19:02

  •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감자는 무생채처럼 나오는 채칼로 했더니 더 얇게 썰어져서 빨리 익더라고요. 부침가루는 없어서 밀가루 1스푼, 전분가루 0.5스푼 넣었더니 엇비슷하게 되었어요. 초반에 후라이팬에 올릴때 덜렁덜렁해서 뒤집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충분히 익으니 딱 붙더라구요. 그리고 작게하는것보단 크게하는게 약간 뒤집기 쉬운것 같아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오예스-KHJ

    2021-01-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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